조합원 23명의 아주 작은노동조합이지만강고한 투쟁으로 총파업 190일을 넘기고 있는 부천시장애인복지관노동조합에서 지난 18일 정릉성가소비녀수녀회 앞에서 농성천막을진행중에 경찰의 침탈로 전원 연행되었다고 합니다.작지만 아름다운 파업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부천시장애인복지관 노동조합의파업투쟁에 연맹 13만 동지들이연대를 부탁드립니다.농성침탈 장면과집회장면을 부천시장애인복지관 노동조합에서촬영한 것을 세상보기에서 편집하였습니다.아래 "아름다운 투쟁"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아름다운투쟁] "세상보기"는 공공연맹 영상패의 이름입니다.
옛말에 남을 씹는 맛은 고기 씹는 맛보다 좋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심심하면 누군가를 씹으려고 한다. 어쩌면 당신은 이미 남 씹는 맛에 중독되어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지금 이순간애도 별 생각없이 누군가를 씹고 있는 지도 모른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잘하고 있는 사람이 화제에 오르면 " 그 사람 별거 아니야. 전에 형편 업었어"라고 말할련지도 모른다. 그 말 한 사람은 별 의도 없이 그렇게 말하겠지만 무의식적으로는 남의 명예를 깍아내린 것이다, 제삼자가 당신이 남의 명예를 깍아내리는
지금 07 임금협상을 위한 8대항목을 제안 제출하여 놓은 상태다.익히 아는봐 제출된 8 가지중 모두가 중요하지만 그중 두세가지가 중요한것 같고 또 현장 여론 수렴상위는 조합원 모두가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노사 모두가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듯하다 하지만 어찌하든 우리모두는 임단협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묵묵히 지켜보고있다 말없는중에도 표정에는 아마도 올 임금을 어떻게 할것 인가서 그 바램은 이미 모두가 나타내고있는듯하다. 하여튼 양방간 큰 소모없이 원만한 합의가 이루졌으면한다.올 임단협에 임하는 양팀에 사믓 기대를 안고
중앙노사협의회 안건 수렴노동조합에서는 조합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2005년 1/4분기 중앙노사협의회 안건을 받고 있습니다.조합원여러분께서는 불편과 불만사항에 대한 의견을 소속 지부장, 분회장을 통해 적극 개진해 주시고, 지부장, 분회장께서는 1/4분기 노사협의회 안건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2005.1.20까지 각 지방본부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노동조합은 현장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고 투명한 노사협의회가 진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KT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