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남을 씹는 맛은 고기 씹는 맛보다 좋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심심하면 누군가를 씹으려고 한다. 어쩌면 당신은 이미 남 씹는 맛에 중독되어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지금 이순간애도 별 생각없이 누군가를 씹고 있는 지도 모른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잘하고 있는 사람이 화제에 오르면 " 그 사람 별거 아니야. 전에 형편 업었어"라고 말할련지도 모른다. 그 말 한 사람은 별 의도 없이 그렇게 말하겠지만 무의식적으로는 남의 명예를 깍아내린 것이다, 제삼자가 당신이 남의 명예를 깍아내리는
지금 07 임금협상을 위한 8대항목을 제안 제출하여 놓은 상태다.익히 아는봐 제출된 8 가지중 모두가 중요하지만 그중 두세가지가 중요한것 같고 또 현장 여론 수렴상위는 조합원 모두가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노사 모두가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듯하다 하지만 어찌하든 우리모두는 임단협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묵묵히 지켜보고있다 말없는중에도 표정에는 아마도 올 임금을 어떻게 할것 인가서 그 바램은 이미 모두가 나타내고있는듯하다. 하여튼 양방간 큰 소모없이 원만한 합의가 이루졌으면한다.올 임단협에 임하는 양팀에 사믓 기대를 안고
중앙노사협의회 안건 수렴노동조합에서는 조합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2005년 1/4분기 중앙노사협의회 안건을 받고 있습니다.조합원여러분께서는 불편과 불만사항에 대한 의견을 소속 지부장, 분회장을 통해 적극 개진해 주시고, 지부장, 분회장께서는 1/4분기 노사협의회 안건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2005.1.20까지 각 지방본부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노동조합은 현장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고 투명한 노사협의회가 진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KT노동조합
전남지방본부와 자매결연을 맺은 담양 대덕면 마을에서 열리는 한다당 잔치에(2007년 9월21일(금) 14:00 )지방본부와 광주권역 조합간부가 참석하여마을 주민들과 하나되는 자리를 갖을 수 있었습니다.국악과 가요가 한데 어우러져 흥겨워 하는 운산마을 주민들과 함께한광주권역 지부장님들에게 수고의 인사 드리면서행사때 찍었던 사진을 첨부했으니 꼭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P101038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