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별 새글

• 자동차보험 계약시 참고하시면 생활에 유익

  2006-01-24|김동옥

  자동차보험 계약시 3가지만 검토해 보시길....1.대물 금액 통상3000만원 => 1억으로 보험금 변경 (보험료인상1만원범위내) (거리에 비싼 외제차 운행으로 견적범위 벗어남)2.자기신체사고를 자동차 상해 2억은 변경 (보상금액 훨 많음)3.보험료 인상분은 자차 가입시 100%를 60%로 가입하고 차액을 1,2항에 보태면 해결됨4.인터넷으로 가입하면 10만원 이상 훨쌈니다.현제 가입하고 있는 보험사의 상담원을 통해 문의하면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감사합니다.

• KTX여승무원 파업 관련 비정규직 고용형태

  2006-05-10|윤영채

  대한민국의 여러 고용형태 중에는 '파견근로'와 '외주위탁'이 있다.파견근로는 인력업체에 고용된 노동자가 인력업체와 계약맺은 사업장에 투입되는 경우를 말한다. 인력업체는 단지 인력 브로커리지만 할 뿐, 파견근로자의 업무지시 및 관리감독은 투입된 사업장이 맡는다. 즉, 인력업체에서 보내준 노동자를 데리고 내가 이것저것 시키고 또 못하면 가르쳐주고 하는 것이 파견근로라는 노동형태.파견근로는 브로커가 낀 인간매매적 속성 탓에 법률에 의해 사용범위가 제한되어 있다. 동일한 파견노동자를 2년 이상 사용하면, 해당 노동자는 파견사업장이 직접고용

• 정말 수고하셧습니다

  2007-08-17|정욱채

  어느때 보다 심한 폭염과 굿은 날씨속에서 4박5일 잘 소화해 내신 두분께 뜨거운 동지애를 전하며 우리 모두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앞당기는 초석이 되길 바랍니다

• 2003년도 우리사주 개인출연분 인출안내

  2004-09-23|지방본부

  2003년도 우리사주 개인출연분 인출안내2003년 ESOP 시행으로 직원이 청약한 우리사주중 개인계정주식의 의무보유기간인 1년(9.26)이 경과하여 인출을 희망하는 직원의 개인별 증권계좌에 입고할 예정입니다.(단, 2003년 소득공제받은 직원 인출시 3년 미경과로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환원)♦개인계정 : 개인별 10 ~ 22주 출연♦조합계정 : 예탁후 3년(2006. 9. 26)뒤에 개인계정에 배정♦우리사주 인출신청 및 본인 증권계좌 확인ㅇ 인출신청 : 웹상의 e-HRM시스템 "복지 → 우리사주 →

• 2003-04-07|김대식

  20171117 중앙위원장 지부별 개표 결과.pdfKT노동조합 규약 제48조[각급 조직의 대표자 선출] 및 선거관리규정 제36조[당선인 결정]에 의거 KT노동조합 제13대 중앙위원장 선거 개표 결과를 공지합니다. 1.선거일시: 2017.11.17(금) 09:00 ~ 18:00 2.투표장소: 전남본부 13층 회의실 등 40개 투표소3.개표결과: 첨부

• 설날 세배 이렇게 하십시오

  2006-01-24|신영수

  설날 세배 이렇게 하십시오●세배의 의미 민속명절 설날에 웃어른에게 절하며 새해인사로 덕담(德談)을 나누는 것을 세배라 하며 세배는 평소의 조석문안과 다른 하나의 의식입니다.절은 상대에게 공경의 뜻을 나타내는 동작으로서 행동예절의 기본입니다. 우리나라의 예학의 종장이라 추앙되는 사계 김장생(禮學宗長 沙溪 金長生)선생께서 1599년에 저술한 가례즙람(家禮楫覽)에 그림까지 곁들인 절의 원형을 여기에 소개해 드립니다.●손을 맞잡는 공수법(拱手法) 1. 남성에게 있어서 평상시 공수는 왼손이 위이고 흉사(凶事:사람이 죽어서 약 백일(졸곡

• 국제노동기구 한국정부에 심각한 우려전달

  2006-05-10|정광우

  한국의 노동현실에 대한 국제노동기구(ILO)의 태도를 놓고 민주노총과 노동부 사이에 때아닌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민주노총은 ILO가 최근 우리나라의 노동기본권 문제에 대해 '직접 개입'할 것을 약속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노동부는 ILO 측이 그런 약속을 한 적이 없는데 민주노총이 과장하고 있을 뿐이라고 반박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별도로 ILO가 우리나라의 노동현실에 대해 '심각한 우려'의 뜻을 표명한 것은 사실인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ILO가 앞으로 우리나라의 노사관계에 어느 수준으로 개입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불더위에

  2007-08-17|선행규

  작년 저도 갔었는데 그때도 역시 더웠습니다 큰 고생 하시고 무사히 마처 격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