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산재 최저보상액 13.1% 인상
    2004-09-01|지방본부
    오늘 9월1일부터 산업재해를 당한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최저보상기준금액이 하루3만7,020원에서 4만1,869원으로 13.1% 오른다. 노동부는 오는 9월부터 내년 8월말까지 적용되는 산업재해보상보험 최고·최저보상기준금액 등을 31일 고시했다. 이에 따라 저임금 근로자가 재해를 입은 경우 당사자와 그 가족의 생계보호를 위해 지급하는 최저보상기준금액이 13.1% 인상되고, 최고보상기준금액도 하루14만5,800원에서 15만1,249원으로 3.7% 인상된다. 이와 함께 장의비의 최고금액은 1,036만275원, 최저금액은 707만8,875원
  • 조합원동지들께 최대한 홍보바랍니다.
    2003-03-04|김성수
    전남지방본부 홈페이지가 지속적으로 공사중에 있습니다.조합원동지들께 최대한 홍보하시어 왕래 할 수 있도록하시기 바랍니다.2003년3월3일 전남지방본부 긴급 지부장,분회장회의에참석하신 조합간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많은사항들을 공유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것이며,전남지방본부 게시판을 최대한 활용 할 것이니 하루에한번은 꼭 왕림하시기 바라옵니다.감사합니다.
  • 現代 하이스코
    2006-01-23|선행규
    순천 조례 사거리에는정식 홍보물 게시대가 아닌 가로등과 전봇대에 걸어놓은= 하이스코는 합의된 약속을 이행 하라= 는 프랭카드가 있다그들은 추은 혹한을 보내면서 정부의 최걸작인 비정규 양산의산물에 가족과에 친지과에 모든것을 멀리한채 투쟁하여오직 노동삼권에 이행을 촉구하며 생계에 여려움또한무거운 굴레을 쓰고 싸워왔지요 그 합의된 사항도 결코 이행치 아니하고 천문학적인 노동자로서는상상도 할수없는 분쟁기간에 피해액을 청구하는 이 하늘아래떳떳히 행하고 있다 그들의 일부는 가정이 파탄되고 자녀들은 정상적인 교육마저도 다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사
  • 어린이날 유래 및 연혁
    2006-05-05|신영수
    어린이날 유래 및 연혁- 1921년 방정환 선생이 '어린이'란 말 처음사용- 1924년 국제연맹에서 '아동권리헌장' 채택- 1923. 5. 1 일본동경에서 방정환 등 한국유학생이 모여 '색동회' 창립을 위한 첫 회합- 1927. 5월 첫째 월요일을 '어린이 날'로 변경- 1937. '어린이 날' 기념식 금지- 1938. 5. '어린이 날' 폐지- 1946. 5. 5 제24회 어린이 날 기념식을 거행하고 5월 5일을 '어린이 날'로 결정 (건국준비위원회)- 1948. 국제연맹 '아동권리헌장' 개정 선언- 1957. 5. 5 '대한
  • 홈에버 투쟁의 현장에서 ....
    2007-08-16|신영수
    고맙습니다.8월12일날 오후시간 홈에버 투쟁의 현장에서그칠줄 모르고 쏟아지는 장대비속에서 광주와 전남이 합류.위원장님과 김진옥 지사지부장님 만나 뵈었을 때 모습힘들어 지쳐 보이기는하였지만 그져 아름답게만 보였습니다.그날 수고 너무많으셨습니다.
  • 기본적인 응급처치요령
    2004-09-14|지방본부
    예기하지 않았던 때나 장소에서 일어난 외상 ·병에 대해 긴급히 그 장소에서 행하는 간단한 치료를 응급처지라 한다. 의사의 치료행위와는 구별된다. 응급치료 후에는 지체 없이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일이 중요하다. 산업현장활동 및 각종 일상생활중에 발생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에 직면한 환자발생시 다룰 수 있는 다음에 소개하는 응급처치법은 기본적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1. 응급상황 발생 시 해야 최우선 할 일 하나! 주변의 상황을 살핀다. 현장에 위험한 것이 없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위험할 경우에는 절대 가까이 가지 말아야 하며, 교통사
  • 홈페이지 홍보 문자메시지로
    2003-03-25|김대식
    불철주야 노동조합 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으십니다.홍보가 안되어서인지 조회건수나 등록건수를 보면 알수가있을것 같습니다.지난번 선거때처럼 문자메시지로 홍보하시면 효과가 훨씬크지 않을까요.조합원들이 하고픈 이야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 건강상식(코골이 그냥두면 건강을 해친다)
    2006-01-23|이영오
    남편이 심하게 코를 골아 각방을 쓴다는 이야기는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코골이가 심해 무호흡증까지 있다면 피로 뿐 아니라 부정맥 급사의 원인까지 됙도 하은데 우리가족들은 모두 편안히 자고 있는지 오늘밤 한번 살펴보자.코골이.d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