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퇴직 관련 전직휴직 노사합의서 해설]1. 음성적으로 진행되던 전직지원휴직 양성화 및 제도화시킴- 그간 사측이 음성적으로 명예퇴직을 종용하면서 이에 대한 당근책으로 선택적이며 일회적인 전직지원휴직을 제시해 왔음.- 이에 노동조합은 전직지원휴직을 양성화 및 제도화 시켜버림으로써 사측의 명예퇴직 관련 압력수단을 차단.- 조합원과 전직휴직이 부여된 비조합원(관리자) 간의 명퇴금 차이로 인한 조합원 불만 해소.- KT에 적을 두면서 전직을 고민할 수 있는 기간 제공.2. 사실상 명예퇴직금 확대- 현재 최대 45개월까지 받을 수 있는 명
통선대 8.5일부터 시작, KT노동조합 19명 참가민주노총 9기 자주통일선봉대(통선대)가 오는 8월 5일부터 15일까지 전국 곳곳을 누비며 10박 11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9기 통선대는 △주한미군 없는 평화협정 체결 △6.15선언 및 10.4선언 이행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등을 주요 목표로 삼아 활동한다. 이밖에도 지역별 통일한마당과 8.15통일축전 등에 참가하고 장기투쟁사업장도 방문하는 등 불볕더위가 무색할 정도의 왕성한 활동을 하게 된다. KT노동조합에서는 중앙 상집을 포함해 부산, 대구, 전남, 강원지방본부 등에서
당당한 노동조합 건설!!1.관련- 상벌규정(제2장 제3조 포상)- 문서번호 조직 제 86호(2005.3.7)2. 위 관련 조합활동의 여념이 없는 지방본부 위원장이하 상집 간부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이번 2005년 정기 대의원대회를 맞아 우수사례를 격려하고 사기진작과 향후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코자 우수지부 사례를 아래와 같이 중앙으로 상신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 래 ----가) 내용: 우수지부- 각 지방본부 (1명)=>광주영업국지부나) 추천일시: 2005년 3월 10일까지다) 통보방법: KtiMan 또는 FAX 통
KT그룹 노동조합 공동임단협 가시화KT파워텔노조 쟁의발생 결의…KTF노조도 결의 예정KT그룹노동조합의 공동임단협이 점점 구체화되가고 있다. 노동조합이 지난 6월 1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쟁의발생을 결의한 뒤 KT파워텔노동조합도 29일 쟁의발생을 결의했다. 또한 KTF노동조합도 오는 7월초 대의원대회를 개최해 쟁의발생을 결의할 예정이다. KT파워텔노동조합 박흥식 위원장은 대의원대회에서 “7월 임단협 동시 돌입을 준비하고 사측의 도발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쟁의발생 결의가 필연적이라고 판단했다”면서 “쟁의발생을 결의하고 그 시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