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별 새글

• 노동조합 360만주 위임받아 주주제안

  2006-01-25|지방본부

  노동조합 360만주 위임받아 주주제안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에 송덕용씨 추천 노동조합은 25일 총 8,205명(3,609,572주)의 주주를 대표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후보에 송덕용씨를 추천하고 제24기 주주총회의 목적사항으로 상정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주주제안의 요령을 주주총회소집통지와 공고에 기재할 것을 청구하고 제안대표에게 제안설명의 기회를 보장할 것을 요청했다. 노동조합은 제안이유에 대해 KT대표이사가 '성장 모멘텀 가시화' '고객감동 실천' '상생경영'에 역점을 두고 경영하겠다고 하지만 참여와 책임이 동반된 주인의식

• 2008년도 복지카드 충전 일정 안내

  2008-01-04|제주지방본부

  `2008년도 복지카드 충전 일정 안내○ 부여대상 : 임직원 37,336명(청원경찰 포함)○ 충전금액 : 30만원 / 조합원기준 1인당○ 부여기준 - 노동조합 창립일(01.06) : 10만원 - 근로자의 날(05.01) : 5만원 - 창사 기념일(12.10) : 10만원 - 본인생일 : 5만원○ 부여방법 : KT Family Card(복지카드) 충전○ 충전일자 : 2008.01.07 (월)/KT노동조합

• 철야농성관련 사진철

  2004-06-22|조직국장

• 어처구니 없는 사측의 단체협약 개정요구

  2007-10-04|조직국장

  제1차 단협실무소위원회어처구니 없는 사측의 단체협약 개정요구노동조합과 회사는 10월 2일 14:00 단체협약 개정을 위한 실무소위원회를 열고 각 측의 요구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했다. 김병탁 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제 임금교섭에서 사측의 구태의연한 모습에 실망했다.”며 “단체협약은 조합원들에게 밀접하게 관계된 만큼 개악이 아닌 개선안이 논의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노동조합은 ▲정년연장(60세) ▲명예퇴직금 상향조정 ▲비정규 사용제한 등 총 21개 조항에 대한 개정안을 제시했다. 또한, 수도권에만 설치된 보육시설을 전국 광역

• 2006년도 정기지부대회 지침 시달

  2006-02-01|지방본부

  2006년도 정기지부대회 지침 시달노동조합은 2006년도 정기지부대회를 2월 8일을 전후하여 전국적으로 일제히 실시하기로 하고, 지침을 아래와 같이 시달하였다. 2006년 정기지부대회의 목적 사항은 ▲지부 집행위원 선출 ▲전국 대의원 선출 ▲기타 토의사항 등이다. ◆ 제 목 : 2006년도 정기지부대회 ◆ 공고일 : 2006.2. 1 (수) ◆ 지부대회일 : 2006. 2.8 (수) 전후 ◆ 장 소 : 각 지부 행사 가능장소 ◆ 목적사항 - 지부 집행위원 선

• 민주노총 제주본부 1월 일정

  2008-02-05|제주지방본부

  ▶ 1/2(수)- 2008 민주노총제주본부 시무식(10시, 4.3평화공원)▶ 1/3(목)- 주간 사무처회의(10시, 민주노총제주본부)▶ 1/7(월)- 주간 사무처회의(10시, 민주노총제주본부)▶ 1/8(화)- 민주노총제주본부 2008년 제1차 집행위원회(19시, 민주노총제주본부)- 총연맹 정치위원회 회의(13시, 총연맹, 교선국장)▶ 1/9(수)- 총연맹 중앙위(14시, 보라매 청소년 수련관 공연장)- 3.8세계여성의 날 100주년 기념사업 공동준비 실무회의(14시, 민주노동당제주도당, 총무부장)- 군사기지저지범대위 집행위(14시,

• 6.2투쟁 합의서 설명회 추진

  2004-06-23|사무국장

  전남지방본부는 금번 중앙21일,지방16일,지부1일차 상품판매관련 철야농성투쟁을 강고하게 진행하여 합의서를 중앙에서 만들어 냈습니다.2004.6.23일(수) 13:00에 전남지방본부 회의실에서 그동안의 투쟁을 조합간부 서로간 위로하고 격려하며 6.2투쟁 설명회를 한통노조가를 힘차게 부르면서 진행하였다.임종대 전남위원장은 이자리에서 조합간부들이 일치단결하여 금번 투쟁에 큰성과를 이뤘다고 노고를 치하하며 합의서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하였다.설명회가 끝난후 자유토론을 진행하였으며 자유토론에서 중앙에 건의 사항이 발생되어 2건을 곧바로 문서화

• 직원 25%가 스스로 업무해결 못한다. 직원폄훼

  2007-10-09|조직국장

  사측 “직원 25%가 스스로 업무해결 못한다”며 직원폄훼노측위원의 격렬한 항의와 사과 촉구로 유감표명노사관계개선협의회가 8일 14:00시에 열렸다. 노동조합은 노사관계개선협의회를 통해 ▲해고자 전원복직(3명) ▲지원직 완전해소 ▲현장직 채용 등을 요구했으나 사측의 당치도 않는 주장에 파행을 겪다 사측의 사과발언으로 정회했다.노측 김해관 대표위원은 인사말을 통해 “사측의 2006년도 단체교섭 합의사항 미이행으로 노사신뢰가 많이 떨어졌다면서 이번 교섭을 기회로 다시 회복하길 바란다.”라고 밝히면서 3개 안건을 제시했다. 그러나 사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