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사이버 투쟁 지침비정규 보호입법 쟁취! 한미FTA통신개방 저지! 노사관계 로드맵 분쇄!무상의료, 무상교육 쟁취!를 위한 총파업 투쟁 지침입니다.1. 4월 11일(화) 총파업 집회 참가 ▶ 시간 및 장소 : 오후 3시, 서울 국회 앞 ▶ 중앙상집,수도원지방상집,강원지방본부,대구지방본부 지부(분회장)2. 사이버 투쟁 지침 ▶ 시 간 : 4월 11일(화) 오전,오후 최소 3번이상씩 사이버 투쟁에 동참 (오전 10시~ 10시 30분 집중 투쟁)
임금부분 시행시기 알림 2003년 단체교섭의 가협정 체결에 따른 임금부분에 있어 시행시기에 대한 조합원들의 문의가 있어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임금부분 세부사항 논의에서 노사는 ▲ 기본급 2% 인상에 따른 소급분은 9월 급여일에 지급 ▲ 직원과 회사가 1:1로 연간 보수의 2%씩 출연하기로한 ESOP은 사원이 100만원정도, 회사가 100만원정도 (주식시세에 따라 유동적임) 9월 급여일에 균등출연 및 배정 (매입단가 등은 9월 25일이전 우리사주이사회, 운영위원회에서 결정) ▲ 사원 연간 보수의 1% 에 상당하는 재
2006년 단체교섭 제2차 본교섭이 24일 14:00시 본사 5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그러나 사측은 안건에 대한 접근이 이뤄지지 않은 체 임금삭감만을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이에 노동조합은 현업 조합원들이 휴일근무수당도 지급받지 못하고 상품판매까지 강요받고 있는데 경영진들은 자신의 책임을 다할 생각은 하지 않고 조합원들에게 고통만 전가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책임있는 경영진들의 자세를 요구하고 조합원들의 사기가 진작될 수 있도록 임금인상과 함께 노동조합의 요구안건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노측: 순수익 1조 회사에서
[28일 임금실무소위]사측은 앵무새? 노동조합과 회사는 28일 10:00시 2차 임금실무소위원회를 열고 임금인상과 개인연급 가입에 대해 교섭을 진행했으나 사측의 어렵다는 발언만 계속됐다. 이에 노동조합은 다음교섭에서 사측의 전향적인 태도변화가 있어야 할 것을 촉구하며 정회했다.□사측: 경영상황이 악화돼 임금삭감까지 요구한 마당에 단일복지로 10년간 5천억이 소요되는 연금저축은 어렵다. 노후대비를 위한 비금전적 지원책을 마련해보자. 퇴직후 창업지원이나 재테크, 전직알선, 건강진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또한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