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03월 21일) 이남권 위원장은 호남코어운용센터지부를 방문하여 조합원들과 성큼 다가온 봄에 대한 인사를 하고 안부를 나누었다. 이남권 위원장은 25년도 1분기 중앙노사협의회에서 노동조합이 요구한 체육행사비 인상, 창사기념일 대체휴일 부여등 4개 안건들이 합의되었다면서, 노동조합에서는 항상 조합원들의 요구 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고, 조합원들에게 조합 일정 및 현안 사항을 공유하였다. 더불어 이남권 위원장은 조합원들이 조금이라도 편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
오늘(03월 18일) 이남권 위원장은 아침 일찍 조합원을 격려하기 위해 호남ICT기술지부를 방문하였다. 이남권 위원장은 조합 일정 및 현안 사항을 공유하였고, 지난 산업안전보건위원회와 지방노사협의회를 통해서 조합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요청하였으며, 건강하고 즐거운 회사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또한 영하권 꽃샘추위로 인한 건강 관리에 유의하자고 당부하였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조합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지방본부 위원장이 되겠다고 말하였다.
오늘(03월 17일) 이남권 위원장은 전남액세스운용센터를 방문하여 조합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격려하였다. 이남권 위원장은 조합 일정 및 현안 사항을 공유하였고, 조직 개선의 힘든 과정을 거쳤지만 남아있는 조합원을 위해 노동조합은 최선을 다하고 건강하고 즐거운 회사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마지막으로 꽃샘추위 가운데 조합원들의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현장 작업 시 안전 장구류 및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작업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오늘(03월 14일) 이남권 위원장은 광주영업지부 남광주site를 방문하여 조합원들과 성큼 다가온 봄에 대한 인사를 하고 안부를 나누었다. 이남권 위원장은 조합 일정 및 현안 사항을 공유하였고, 지난(3월 12일) 지방노사협의회를 통해서 광주영업지부(광주site) 조합원들의 근로환경 개선을 요구하였고, 2025년도에는 토탈영업센터에 관한 사항은 어떠한 것이든 노사가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기로 광역본부와 이야기를 나누었고, 2025년에는 토탈영업센터의 부족한 부분이나 근무환경
오늘(03월 12일) 호남지방본부는 2025년 1분기 지방노사협의회를 kt광주타워 호남지방본부 10층 회의실에서 실시하였다. 이남권 위원장은 회사측 간부들이 일상 생활에서 조합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에 조금 더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2025년도에도 조합에서 요구하는 사항에 대해 반영을 해줄것을 요청하였다. 김진철 전남/전북광역본부장은 지금 시기가 노사관계의 변곡점인 것 같다고 말하며, 노사가 서로 하나가 되어 분위기를 잘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일 시 : 2025
오늘(03월 11일) 호남지방본부는 2025년 1분기 전남/전북광역본부 사업장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남권 위원장은 최근 사업구조 개선을 통해 선로 공사가 그룹사 이관되어 업무 환경과 조직구조에 변화가 있을 수 있지만 조합원 여러분의 안전이 함께 이관된 것은 결코 아니니 노사가 협력하여 모든 조합원 안전이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쓰고 다시 한번 조합원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사항 이행을 요청하였다. 김진철 전남/전북광역본부장은 안전 마인드 확립 안전 인프라 개선을 통한, 무사고 전남/
오늘(03월 10일) 호남지방본부는 3∙8 여성의 날 기념 행사를 kt광주타워에 근무하는 여성 조합원들과 함께 호남지방본부 회의실에서 실시하였다. 이남권 위원장은 kt광주타워에서 근무하는 여성 조합원들에게 미리 준비한 장미꽃과 커피, 머랭쿠키를 나눠주며, 3∙8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열악한 작업장에서 화재로 숨진 여성들을 기리는 날로, 1975년 UN에서 세계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하여 공식 지정한 날이라고 설명하였고, 더불어 kt노동조합만큼 여성 조합원들의 권익이 보장되어 있는
오늘(03월 06일) 이남권 위원장은 조합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전북지부를 방문하였다. 이남권 위원장은 조합 일정 및 현안사항을 조합원들에게 공유하고, 근무지 관련 애로사항에 대해 방안을 마련하여 현 조합원들에게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남권 위원장은 노동조합에 많은 관심 가져줄 것을 요청하며 늘 조합원의 말의 귀 기울이며 올 해도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조합원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지방본부 위원장이 되겠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