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본부 조합간부들은 결연한 의지로 2018년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조합간부 결의대회를 마치고 버스안에서 이영태 위원장님은 조합간부들에게 노동자의 힘은 단결이고 조합의 성공여부는 조합활동을 홍보하는
데 있다고 하셨다...대구는 김해관위원장님의 명명에 선봉이 되어서 언제든지 부르면 달려갈 준비가 되었음을 재 확인하였다..
"2018년 단체교섭승리하는 그날까지 투쟁 투쟁 단결투쟁'
이 영태 위원장님 께서 지난주(4월7일) CS지원부 방문해 주신후 오늘(4월14일) 다시금 방문해주셨습니다.비가 내리는 중인데도 방문하셔서 고장 발생건은 늘지 않았는지 여쭤 보시고 9 to 6 에 따른자기 개발과 아울러 건강 관리를 당부하셨습니다.그리고 저희 업무석에 앉으셔서 100번 응대하는 모습도 보여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