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노동문화제 행사"안동지부와 경북액세스운용센터지부는 합동으로 7월13일 50여명의 조합원과 함께하는 소통공간 노동문화제 행사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동 하회마을에서 진행하였다.비록 날씨는 우천으로 조금 아쉬웠지만, 답답한 사무실을 벗어나 잠시나마 가슴을열고 힐링할수 있는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였다.노동문화제행사는 '찾아가는 노동조합' 활동으로 중앙본부 전형집 교섭국장, 임승빈 복지운영국장, 배준환 기술정책국장이 참석하여 현장 조합원들의 고충,건의사항 등 많은 의견을 청취하였다.조합에서 마련된 노
대구ICT기술지부 7월 정기 봉사활동을 신당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무료급식 및 잔반정리(설거지) 봉사활동을 하였다.습한 기온 더운 실내공간에서 잔반정리 및 설거지 봉사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웃는 미소로 응대해 주고 함께 끝까지 땀흘러 준 봉사단원들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어제(7월 12일) 노동문화제 행사가 달서(남대구, 달성)지부 조합원을 대상으로 어려운 상황속에 순조롭게 진행되었고,60여명의 조합원들이 화원유원지에 있는 유람선 관광을 통하여 비온 뒤 메콩강을 관광하는듯한 느낌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채웠다또한 관광 후 이영태위원장은 문화제 취지와 목적에 대해 상세한 설명으로 소통하였으며노동조합에 대한 참여의식 고취와 단합과 결속력 강화 그리고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잠시나마 힐링의 공간이 되고 삶의 여유가 되었으면 하는 차원에서 마련하였으니 이 시간 만큼은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즐거운
금일(7월 10일) 이영태위원장님과 하중열국장은 무더운 날씨에 조합원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포항빌딩을 방문 하였다1층 주차장 마당에서 "친환경 다회용컵 커피차" 노사공동 ESG실천 행사를 함께 하였고,출근길 조합원들과 함께 따뜻하고 시원한 커피를 전달하는 행사로, 출근길이 더욱 더 즐거웠다커피 한잔으로 더위를 시원하게 이겨 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였다
일시; 7월 6일2023년 단체교섭을 위한 현장의견 및 건의사항 수렴을 위해 박병규 복지기획국장, 권중혁 홍보국장, 하중대구조직국장은 구미지부를 방문하였다. 박병규 복지기획국장, 권중혁 홍보국장은 단체교섭을 위한 구미ㆍ상주ㆍ김천ㆍ칠곡지부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 및 건의사항을 수수렴고 자세하게 답변을 하였다 그리고 조합원들의 여러가지 의견 및 건의사항은 2023년 단체교섭시 성실하게 준비하여 잘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