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4일~25일 광화문사옥 조합간부 총력투쟁 종료후 이영태위원장은 본부 시내권 지부장들과 그동안 노고에 격려하고 이후 단체교섭 가협정(안) 설명회 및 조합원총회에 차질없는 준비로 마무리 인사 하시고
1박2일 철야농성의 노곤함을 뒤로한채 본부내 조합원을 찾아 총력투쟁 경과보고를 하고
단체교섭 가협정(안)에 대한 조합원들의 궁금사항을 현장즉답으로 설명하셨다. 이후 세부사항은
소속 지부장으로부터 단체교섭 가협정(안)에 추가 설명회를 가지겠다고 하셨습니다..
2018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철야농성 3일차 밤은 조합간부들과 한통가를 힘차게 부르면서 진행하였다..
먼저 중앙상집 변우영지원국장의
교섭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이영태지방본부 위원장의 교섭에 대한 현안사항을 공유하였다...
지방본부 권역별 열띤 분임토의 중에 김해관중앙위원장의 격려방문으로 철야농성의 분위기는
가열차게 더 뜨거웠으며, 중앙위원장님의 교섭진행에 대한 위원장의 솔직한 입장 표명은
조합간부들에게 큰 결의를 모우는 계기가 되었다...
권역별 분임토의 발표시간은 조합간부들의 필사즉생
2018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철야농성 3일차 아침 전일 함께한 권역장들과 컵라면으로 허기를 모면하고 본부 출근선전전을 함께 진행하고 소속부서로 복귀하였다..
출근선전에서 조합원들은 차량내는 비상 깜박이로, 직접 대면시는 하이파이브로 조합간부들에게 격려하였다..
오늘밤은 철야농성 3일차로 본부 27개 지부장들이 모두 동참하여 권역별 분임토의를 통해 18투쟁 승리를 위해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진다.. 2018.05.17(목)
대구지방본부 이영태 위원장은 철야농성 2일차 아침에 대구유선운용센터지부와 대구엔지니어링센터지부를 방문하여 2018년 단체교섭안 9대 요구안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교섭의 진전이 없을 때는 투쟁 강도를 좀더 높일 것을 강조하고, 아침 출근 선전시 도보로 출근하는 조합원은 하아파이브로, 차량으로 출근하는 조합원은 비상 깜빡이로 응원을 보내주면 조합승리에 큰 힘이 된다고 독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