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본부 이영태 위원장은 철야농성 2일차 아침에 대구유선운용센터지부와 대구엔지니어링센터지부를 방문하여 2018년 단체교섭안 9대 요구안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교섭의 진전이 없을 때는 투쟁 강도를 좀더 높일 것을 강조하고, 아침 출근 선전시 도보로 출근하는 조합원은 하아파이브로, 차량으로 출근하는 조합원은 비상 깜빡이로 응원을 보내주면 조합승리에 큰 힘이 된다고 독려하였습니다.
제3회 대경공공기관 노동조합 축구대회가 2018.05.12(토)09:00~ 대구 북구 강변축구장에서 kt를 포함
8개 기관 노동조합이 우중에도 불구하고 불꽃티는 경기를 펼쳤다..
우리 kt선수는 우승팀(경북도청)과의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으나 대진운이 나빠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지만 타기관의 젊은선수들 보다 월등한 우수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였다.
비록 축구경기에는 좋응 성과는 없었으나 행운권 추첨만은 대상을 비롯한 많은 상품을 가져오는 행운을 가졌다..
비가 내리는 굳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kt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