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이 내린 다음날 월요일 아침 이영태위원장님께서 저희 경산지부을 방문하셨습니다.전직원들과 악수 인사를 하시면 올한해 열심히 일한 조합원들에게 격려과 인사를 드리고 현장 조직개편에 대한 궁금사항 그리고 지난 조합활동사항을 공유하시고 아현국사 화재관련으로고생하는 조합원들의 근황, 9 to 6 정착을 당부 하시면서 현장의 고층건의사항을 청취 조속한시행을 약속하셨습니다.
금일 김해관 중앙위원장님 그리고 이영태 대구지방본부 위원장님께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 하고 포항지부를 방문 하시어 많은 조합원들과 일일이 악수 하시면서 소통의 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특히 아현지사 화재 피해 복구 진행현황을 설명 해 주시며 이를 계기로 kt모두가 한마음으로 극복 해 나가자는 힘찬 다짐을 해 주셨습니다.
김해관 중앙위원장님께서 2018년 12월 10일(월) 서대구지사를 방문하시어 직원들과 상견례를 하셨다. 위원장님은 이 날 8시 10분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지부사무실에서 직책자들과 간담회 시간을 가졌고 이 후, 통합사무실에서 전 직원들과 악수 인사를 하시는 등 한 해 동안 열심히 일한 조합원들에게 격려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셨다.현장 조직개편은 조합원들이 불이익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아현국사 화재 관련으로 고생하고 있는 조합원들의 근황도 전달하셨으며 소상공인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KT 이미지 제고토록 할 것임을 강조하
대구지방본부는 12월3일 아침 본부청사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아현국사 화재로 인한 출근선전 2번째 본부사옥 현관에서 이영태위원장과 상집간부 및 청사내 지부장들이 "위기상황에서 노조의 선도적 활동으로 전 조합원 결집계기" 동력이 될것이다. 유인물을 배포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