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감염예방 비대면 사회적거리로 서운해진 조합활동 활성화를 위해 대구지방본부 상반기 조합간부
수련회를 팔공산 인근 오염원 없는 청정 봉무공원에서 간소하게 개최하였다.
수련회에서 이영태 지방본부위원장은 코로나19 감염원에 가장 취약한 대구경북에서 우리 사업장엔 한명도 감염되지 않은 큰 성과가 있었다 격려하였다.
아직도 코로나19 확산 조짐이 수그러들지 않아 염려 스러운데 조합간부들께서는 끝까지 방역활동에 소홀하지
말고 예방활동에 매진해 달라 당부하였다.
그리고 조합현안 및 조합일정에 대해 조합간부들과
코로나 19 감염예방 뱡역활동으로 이전 늦추어진 지방본부 2/4분기 노사협의회를 11:00에 가졌다.
사전 지방본부 상집회의를 통하여 2020년 조합일정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고
"KT대구 지방노사 협의회"에서는 코로나19 예방활동을
노ㆍ사가 잘 대처하여 한분도 발생되지 않은 업적이 있었다는 덕담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시작하였다.
사전 회사측과 다양한 안건들을 사전 협의로 원만하게
합의된 내용을 기지고 약식으로 진행하였다.
협의회 말미에는 노사 상생 협력으로
대구경북광역본부가 전사 1등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자
<서대구지사 노,사 도시락 피크닉 행사>ㅇ 일시 : 4/16(목) - 주 1회 운영ㅇ 장소 : 두류공원 야외음악당ㅇ 내용 : 대구지역 내 코로나 사태가 안정화되어 그동안 하지 못했던 지사 구성원 단합을 위한 "도시락 피크닉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주 1회 진행예정이며, 제일 먼저 서대구지사 여직원 11명과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추후에는 부서/세대 간 크로스미팅 행사를 통해 "원팀" 서대구지사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