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첫날 아침 일찍 이영태위원장이 중대구지부을 방문하여감소하는 인력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현장의 어려운 환경과 애로사항을 설명하고 ,임금피크, 하계휴양소등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늘 안전하게 현장 업무에 임해줄 것을 부탁하고 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에 유의할 것을 강조 하였다.
2022년 6월21~22일 대구지방본부 상집수련회를 청정지역 울진 왕비천계곡에서 가졌다.인적이 드문 조용한 왕비천계곡에서 꺽지와 피래미 낚시도 하고 시원한 맑은 물에 멱도 담그며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않은 조용한 장소라서 상집간부들만의단합대회를 하기에 멋진 장소이었다.계곡에서 낚아 올린 꺽지와 피래미로 매운탕을 끊이고 미리 봐놓은 회와 육고기로 안주삼아 한잔 한잔 올린 건배잔에 끈끈한 단결력을 결집하기에 충분하였다.별이 초롱초롱 빛나는 야외에 즉석에서 구운 고기와 술로 밤이 깊게 응집력을 모았다..뻐꾸기 소리에 해산
6월 23일(목) 오후, 이영태위원장과 하중열 조직국장이 영천지부를 방문하였다. 줄어드는 인력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이후 현장의 어려운 환경과 고충을 설명하고 영천지부에 냉방기 고장으로 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조합원들을 위해 본부에 예산배정을 우선하여 교체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었다. 안전이 제일이라고 늘 안전하게 현장업무에 임해줄 것을 거듭 강조하며 언제나 건강 잘 챙기길 당부하였다.
6월15일(수), 50인 이하 지부 현장순회 및 점검차,권중혁 홍보국장과 하중열조직국장이 수박을 안고 달성지부를 방문하였다.더위에 고생하시는 조합원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2022년 임금 협상은 지부장과 조합원이 만족할 때까지 열심히 협상에 임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