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선도투쟁 대구지방본부 이영태위원장과 조합간부 일동은 사측의 태도변화 없는 실무교섭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 사측에 성실교섭 촉구 출근선전전 2일차에 돌돌하고 회사의 단체교섭 해태행위는 절대 용납치 않을것이다.출근길에 조합원이 주신 격려품 (따뜻한 군밤)
위원장은 신입사원(15명)들의 방문을 받고 축하와 덕담으로노동조합에 대한 다양한 내용으로 격려하였다kt의 미래이자 강력한 엔진의 원천인 신입사원들에게 몇가지 강조를 하였으며 특히 업무에 있어 조급함은 버리고 서서히 한걸음 한걸음씩 전진할 것을 당부하였고또한 지금까지 kt를 이끌어 온 선배들의 노하우와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때론 배우고 익히면서 당당하게 직장생활에 적응하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램으로 소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