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9일 아침일찍 이영태위원장님 칠곡지부를 방문하셨습니다.줄어드는 인력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이후 현장의 어려운 환경과 고충을 설명하시고 ,임금피크,초과근무수당 등 다양한 말씀하시고 안전이 제일이라고 당부말씀과 늘 안전하게 현장업무에 임해줄 것을 강조하시며 언제나 건강 잘 챙기시길 당부말씀 하셨습니다.
노동문화제 행사가 지난(5.13일) 대구고객본부 동대구지사 수성, 경산 지부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46여명의 조합원들이 모여 남천 트래킹을 진행하였다.모처럼 만에 나들이를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채웠다.대구고객본부 하중열 조직국장은 문화제 취지와 목적에 대해 상세한 설명으로 소통하였으며노동조합에 대한 참여의식 고취와 단합과 결속력 강화 그리고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잠시나마 힐링의 공간이 되고 삶의 여유가 되었으면 하는 차원에서 마련하였으니 이 시간 만큼은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는 메세지로 마무리
짖 푸른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은 날씨 속에 위원장은 경주지점및운용팀을 방문하셔서 조합원의 궁금증을 소나기 오듯 시원이 풀어주셨습니다. 하계 수련관문제, 임금협상, 복지정책, 하절기 마스크 구매,장기근속 해결방안, 시니어 확대, 현장직원 사기진작등 하나 하나 귀에 속 들어오게 설명하시니 직원들의 만족도가 박수로 화답 받고 대구로 복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