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태 위원장은노동조합이 내놓은 2022년 단체교섭 4개 분야 10대 요구(안)이 확정되자 마자1일차 대구시내권역 서대구지부를 시작으로 고객본부,법인고객본부지부를 순회하며 마지막일정으로 네트부문 대구ICT기술지부, 대구코어운용센터지부 조합원들에게 금년 10대 요구안을 하게되는 배경과 함께 요구안 확정(안)을 조합원들에게 설명하였다조합윈들에게 요구안 설명이 마무리될 즘에 이영태위원장은 2022년 단체교섭 요구안이 꼭 관철될 수 있도록 중앙본부 최장복위원장과 교섭위원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응원의 박수를 보내자 제의하였고 설명에 동참한
위원장께서는서대구지사에 이어고객본부지부 법인고객본부지부통합사무실에서2022년 단체교섭 4개 분야 10대 요구(안) 설명을 개최하였다요구안 중에서도중점적으로 임금부분에 있어1억 연봉시대를 꼭 쟁취하겠다는 강한 신념으로조합원들과 소통하였다사업지원부 기획부 조합원과 소통고객본부지부 법인고객본부지부 조합원 소통OSP 조합원과 소통
2022년 9월21일 이른 시간에 "2022년 단체교섭 4개 분야 10대 요구(안) 확정"에 대한 설명을 위해 이영태 위원장이 서대구지부 및 서대구법인고객영업부를 방문하였다. 이영태위원장은 단체교섭 4개 분야 10대 요구(안)의 각 분야에 대한 사항 및 단체교섭에 임하는 노동조합의 입장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을 하였고 추후 2022년 단체교섭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하였다.
KT노동조합 최장복 위원장은 9월 5일(월)~6일(화) 2일정으로 대구지역을 방문하여 효목사옥,본부빌딩 조합원들과 간담회 가졌다.먼저 효목사옥 조합원들과 소통을 하고 이어 본부빌딩 (대구고객본부, 대구법인고객본부, 대구코어운용센터, 대구ICT기술지부)을 찾은 최장복 위원장은 조합들의 계층간에 이해득실이 달라 모든 욕구를 충족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많은 질의와 의견들을 통해 단체교섭에 반영하는데 참고자료로 활용하겠으며 사각지대 없이 많은 조합원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히였다.간담회 장소에
대구지방본부 3 /4분기 노사협의회가대구/경북광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노사는 각 3건씩 협의안을 발의하여 화기애애한 소통으로 원만하게 합의하였고 덧붙어 이영태위원장은 혹서기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더위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회사는 아낌없는 지원을 주문하였다.노사협의회 후 지방본부 상집회의에서이영태위원장은 금년 단체교섭에서 조합원들의 요구사항이 어느해 보다 많고 기대치가 높은 반면사회적 여건이나 회사환경으로 보아도 쉽지 않은 어려운 난국이라 생각된다 하였다..이럴때 일수록 조합원들과 긴밀한 소통을 소홀히 하지말고 더
KT노동조합과 회사는 8월 1일(월) 대구지방본부 북대구빌딩에 근무하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현장 작업복에 대한 의견수렴을 실시했다.대구본부 빌딩내 대구ICT기술지부, 대구코아운용센터지부 네트부문 조합원과 회사 담당자를 포함하여 총 14명이 참석하였으며 작업복 품질, 지급주기, 지급기준 등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노동조합 임승빈 복지운영국장과 회사 복지팀 김철현차장은 “작업복에 대한 히스토리와 더불어 조합원들에 다양한 의견에 성실히 임해 주셨다” 긴 시간동안 임승빈 복지운영국장은 마무리 인사에서 “조합원 여러분의 의견에 감사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