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선도투쟁 대구지방본부 이영태위원장과 조합간부 일동은 사측의 태도변화 없는 실무교섭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 사측에 성실교섭 촉구 출근선전전 2일차에 돌돌하고 회사의 단체교섭 해태행위는 절대 용납치 않을것이다.출근길에 조합원이 주신 격려품 (따뜻한 군밤)
위원장은 신입사원(15명)들의 방문을 받고 축하와 덕담으로노동조합에 대한 다양한 내용으로 격려하였다kt의 미래이자 강력한 엔진의 원천인 신입사원들에게 몇가지 강조를 하였으며 특히 업무에 있어 조급함은 버리고 서서히 한걸음 한걸음씩 전진할 것을 당부하였고또한 지금까지 kt를 이끌어 온 선배들의 노하우와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때론 배우고 익히면서 당당하게 직장생활에 적응하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램으로 소통하였다
2022년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출정식을 본사 분당사옥에서 최장복위원장과 중앙상집 및 교섭위원 7개 지방본부위원장과 지방상집국장이 결집하여진행하였다.출정식에서 최장복위원장은 금년 5월부터 현장에서 노동문화제, 위원장과 간담회. 현장 의견수렴.조합원 설문조사 등 치밀하고 성실하게 준비하였고 어느해 보다 조합원들의 기대치가 높은 만큼 투철하게 싸워서 반드시 4개분야 10대 요구(안)을 쟁취하자 하였다.이어 지방본부위원장과 교섭위원, 조직국장들이 단상앞으로 나와 단체교섭에 임하는 결연한 각오를 한마디씩 호소하였다..단체교섭에 반드시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