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과 초중고학교 간 통신서비스(교육전산망)제공사업이 5월중 사업자 선정 으로 영업 및 수익창출을 (171억)지원하기 위해 이식원 위원장이 발벗고 나섰다.조합측에서 수익창출을 위해 지원 해줄수 있는 방안으로 부산노총 곽영빈 사무처장과 만남을 통해 (전 )구신효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만나 사업자선정 과정에서 어느곳에 치우치지 않고 공정한 평가의 중요성을 피력 하였다.kt는 교육청 스쿨넷 현 사업자로서 부산 동백전 관련하여 공정하지 않은 평가만 없다면 당연히 kt가 교육청 스쿨넷 사업자로 선정되는 것은 확실하
따스한 봄볕이 내리는 오후 2030조합원과 담소를 나누었다.항상 노동조합에 관심을 당부하며, 조합원들이 궁금한 사항을 설명하고 코로나로 인하여 힘들어 하는 조합원들에게 건강과 안전에 유의할것을 당부하였다.또한 13대 전 지부장을 찾아뵙고,소소한 술자리 추억 을 회상하며 담소를 나누었다.
이식원 위원장은 통영지부를 방문하여 14대 집행부의 주요 공약사항과 상조회비 지원에 대하여 설명하고 조합원들이 궁금한 사항을 설명하고 코로나로 인하여힘들어하는 직원들에게 건강과 안전에 유의할것을 당부하였다.12대 전 황성관 사무총장과 자리를 마련하고 뜻깊은 담소를 나누었고,김도형 통영지부장에게 경남노총 의장상을 전달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