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본부와 남부산법인지사는 8월10일(화), 부산진구 다사랑복합문화회관을 찾아 취약계층의 어른신들 대상 말복나누기 행사로 "삼계탕DAY" 행사를 진행하였다.부산지방본부 임태일조직국장과, 윤미연남부산법인지사장, 서은숙부산진구청장, 박성일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KT의 ESG경영의 일환으로 지역의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였다.이날 지원된 삼계탕은 KT사랑나눔 기금으로 마련되었다.KT사랑나눔 기금으로 지역내 취약계층 어른신 300명의 자
부산지방본부는 7월13일~14일 이틀간 나누어 14명 신임지부장 교육을 시작하였다.이식원위원장은 기본에 충실하고, 소통력강화로 조직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당부하였다.현장중심의 노동조합이 돼야하고,소통을 더 많이 해야하며 그냥 앉아서 조합원들이 오기만을 기다리는게 아니라 직접 찾아가서 애로사항을 듣고,해결해 주는게 지부장이며 노동조합이 할 일이다고 강조하였다.열의에 넘치는 강사(1권역장,홍보국장)들의 교육으로 신임지부장들은 대면스킬 요령, 고충처리방법,조직단합과 활성화방안 등을 교육받고, 조합간부 지부장으로서의 역할과의무를 깨우치는데
부산지방본부는 7월13일~14일 이틀간 나누어 14명 신임지부장 교육을 시작하였다.이식원위원장은 기본에 충실하고, 소통력강화로 조직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당부하였다.현장중심의 노동조합이 돼야하고,소통을 더 많이 해야하며 그냥 앉아서 조합원들이 오기만을 기다리는게 아니라 직접 찾아가서 애로사항을 듣고,해결해 주는게 지부장이며 노동조합이 할 일이다고 강조하였다.열의에 넘치는 강사(2권역장,홍보국장)들의 교육으로 신임지부장들은 하나같이 기본인데 기본을 배웠다며 아주 유익한 교육이라고 조직의 단합과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