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여러분 보세요지금노조에서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그런데 어느 지부장은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이 서명은 우리 고용안정과 직결되는걸로 아는데지부장이라는 놈들이 관리자의 말을 듣고 이상하게자기 논리로 조합원들에게 홍보도 안하고 있습니다.역시 사측의 개들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지방본부에서는 공개 할것을 원합니다.어느 놈들이 사측 개인줄은 알아야지요.정말 한심합니다.사측에서 시키면 시키는 되로 움직이는 지부장이 무슨변명이 있습니까?어떤 변명도 필요 없습니다.만약 사측에서 막지 않았다면 입에 개거품 물고 자기가무슨 열사인것
여기는 울산 여기는 울산지금 울산에는 지부장들이 돌았다울산을 바꾼다더니 완전히 관리자들의 천국으로바꾸어진다.노동조합이 없다.서명서 한장을 자주적으로 못 받는다정말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그런데 무슨 할말이 많은지 뭐 "우리만 당할수 없다"니그럼 다른 지부들도 하나도 서명을 안했다는 뜻인가??정말 미치겠다.우리다 죽자.관리자의말을 듣고투표한 우리가 잘못이지 뭐! 이놈의 손가락을 짤라야지 휴~~
전 초선인데요지방본부 의지는 확고 한것 같습니다.고용문제 만큼은 확실히 막을거라고요그리고 7일 지부장 회의에서도 지방본부 의지를 말했고요그런데 어느 지부장이 자기 면피할려고 그럽니까?사실 나도 안낼려다가 100%냈습니다.우리 자신부터 깨끗합시다중앙 , 지본을 욕먹이지말고...지본에서는 계속 문서가 옵니다.미진한지부는 특단의 초치를 한다고우리 왜곡은 하지 맙시다.정직하게 삽시다.정말 정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