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초선인데요지방본부 의지는 확고 한것 같습니다.고용문제 만큼은 확실히 막을거라고요그리고 7일 지부장 회의에서도 지방본부 의지를 말했고요그런데 어느 지부장이 자기 면피할려고 그럽니까?사실 나도 안낼려다가 100%냈습니다.우리 자신부터 깨끗합시다중앙 , 지본을 욕먹이지말고...지본에서는 계속 문서가 옵니다.미진한지부는 특단의 초치를 한다고우리 왜곡은 하지 맙시다.정직하게 삽시다.정말 정직합시다.
우선 아직 저를 밝힐수 없다는 것에 대하여송구하고 미안합니다.그래서 이글을 올릴 자격이 있는줄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저마음이라도 달래기 위해서 몇자 적습니다. 이제 지부장 생활 4개월째인데정말 정말이지 가관입니다.특히 2선,3선 지부장들 하는 꼴을 보면 어찌 저런인간들이지부장이 되었나? 하고 계탄을 안할수가 없습니다.회의때는 자기가 똑똑한것 처럼 발언하다가(저도 처음에는 속았음)결정적인 순간에는 노사 협력부와 내통하고 이상한 괘변으로 자기만은 진정한 투사인것처럼 행동하는 모습보면정말 올라올려고 합니다.서명문제도 그렇습니다.명분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