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부산지본 (lojung@kt.co.kr) 부산지방본부 조합간부 수련회 성항리에 마치고 2003년3월 12일~13일 거제수련관에서 는 당당한 노동조합건설의 전국 대의원 대회에 이은 조합간부 수련회를 가졌다.중앙본부 정흥곤 부위원장님과 부산지본 정윤모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하여조합원이 조합간부를 신뢰하고 노동조합을 다시금 동참하고, 가까이 할수있도록 조합간부여러분의 역활을 주문하였고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 조합간부가 하나로똘똘 뭉쳐 2003년 임단투 투쟁도 승리하여 조합원께보답하는 것이 우리 간부의책
봄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정윤모 위원장 지부 순회을 다시 시작하면서..지방본부 대의원대회,중앙 대의원대회 지방본부 간부수련대회 등으로 잠시 중단되었던 지부순회를 오늘부터 서부산 지부를 시작으로 현장 조합원의 고충을 듣기 위하여 지부순회를 시작하였습니다. 다음은 동부산 지부로 예정 되어 있으며 출마때 공약인 향상 조합원과 같이 한다는 마음으로 1년내내 지부를 순회 하면서 문제점을 하나하나씩 해결해 나갈 것입니다.부산지방본부 조합원 동지 여러분!!지금 당장은 어렵고 힘들어도 위원장을 믿고 지부 순방시 의견을 주시면 반드시 수
부산 지방본부 정윤모 위원장은 동부산 지부 순방에 이어동래 지부를 순방하여 6층 회의실에서 현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8대 집행부 들어 인건비 삭감으로 인하여 년,월차문제와 상품판매 등 현안 문제를 하나씩 해결하기 위하여 각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향후 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지 않는 다면 필연코 투쟁으로 갈 수밖에 없음을 강조하고 향상 조합원의 고통을 조합도 필연코 해결하기 위하여 위원장이 앞장 설 것이라며 힘주어 얘기하면서 조합원은 조합을 믿고 하나 되어야 한다며 단결하자고 하였습니다.금번 상반기 기간 내 부산지방본부 전
조합원 여러분 보세요지금노조에서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그런데 어느 지부장은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이 서명은 우리 고용안정과 직결되는걸로 아는데지부장이라는 놈들이 관리자의 말을 듣고 이상하게자기 논리로 조합원들에게 홍보도 안하고 있습니다.역시 사측의 개들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지방본부에서는 공개 할것을 원합니다.어느 놈들이 사측 개인줄은 알아야지요.정말 한심합니다.사측에서 시키면 시키는 되로 움직이는 지부장이 무슨변명이 있습니까?어떤 변명도 필요 없습니다.만약 사측에서 막지 않았다면 입에 개거품 물고 자기가무슨 열사인것
여기는 울산 여기는 울산지금 울산에는 지부장들이 돌았다울산을 바꾼다더니 완전히 관리자들의 천국으로바꾸어진다.노동조합이 없다.서명서 한장을 자주적으로 못 받는다정말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그런데 무슨 할말이 많은지 뭐 "우리만 당할수 없다"니그럼 다른 지부들도 하나도 서명을 안했다는 뜻인가??정말 미치겠다.우리다 죽자.관리자의말을 듣고투표한 우리가 잘못이지 뭐! 이놈의 손가락을 짤라야지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