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성매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지금바로 연락주세요
    2007-08-23|김찬기
    성매매를 원하시는 분 연락이나 댓글 달아 주세요.
  • [노래] 비정규직 철폐 연대가
    2007-08-23|김찬기
     비정규직 차별 철폐 투쟁가 1.나의 손 높이 솟구쳐 차별철폐를 외친다 쓰러진 또 하나의 동지를 보듬어 안고 한걸음 다시 한걸음 철폐연대에 발맞춰 굳세게 더 강하게 당차게 나선다 가자 비정규직 철폐를 위해 단결투쟁으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세상 꼭 찾아오리라 2.나서라 하청(파견, 용역...)노동자 탄압 착취를 뚫고서 굴욕과 상대적인 박탈감 장벽을 넘어 눈물과 설움 떨치고 반쪽 희망을 찾아서 굳세게 더 강하게 당차게 나선다 가자 노동자의 연대를 위해 해방투쟁으로 동지여 동지여-
  • [유머] 응큼한 할망구...
    2007-08-26|김찬기
    어느날 나무꾼이 산길을 가고 있는데 저쪽에서 어떤 여자가 목욕을 하는 것이 보였다.혹시 선녀일지도 모른다는 기대에 다가가서 보니 꼬부랑 할망이었다.실망하고 돌아서는 나무꾼에게 그 할망이 말문을 열었다.할망구 : "총각! 내 말 좀 들어봐"나무꾼 : (시큰둥한 표정으로..)"뭔데요?"할망구 : "난 사실 선녀예요. 그런데 옥황상제의 노여움을 받고 이렇게 되었지요. 그렇지만 당신과 응응응을 한다면 하는 도중에 난 다시 선녀로 변하게 될거예요. 저 좀 도와 주세요. 평생 당신만을 섬기며 살겠어요".이 말을 들은 나무꾼은 침을
  • 한국의 요리
    2007-08-26|김찬기
    밥류 국 탕/찌개/전골 볶음/구이/튀김과일카레김치영양밥깻잎 손말이초밥당근 표고버섯밥불고기주먹밥쇠고기덮밥쇠고기버터라이스야채볶음밥약밥오곡밥주먹밥콩나물밥팥밥  갈비탕내장탕냉이국매운탕무 우거지된장국미역냉국북어표고버섯국쇠고기무국육계장장국밥청국장콩나물국콩나물국밥해장국   감자탕곱창전골김치만두전골꽃게탕낙지전골닭고기샤브샤브닭도리탕부대찌개삼계탕불낙찌개아구탕알탕조개매운탕해물탕김치돼지고기튀김깻잎튀김꽃게튀김낙지볶음닭꼬치구이당근채샐러드돼지갈비바베큐구이양파튀김어묵볶음허브모듬튀김  냉채 면류 죽 기타요리냉 샤브
  • [퍼온글] 아내
    2007-08-26|김찬기
    5분만 투자해 보세요.. 눈물나는 이야기 입니다...* 방걸레질 하는 소리....... 여 : 아! 발 좀 치워봐. 지금 허름한 바지를 입고 엉덩이를 들썩이며방걸레질을 하는 그녀 아내...그 모습을 보면서 나도 만약 그런 질문을 받는다면, 나 역시 아내라고 대답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여 : 점심은 비빔밥 대강 해먹을라 그러는데, 괜찮지? 남 : 또 양푼에 비벼먹자고? 여 : 어, 먹고나서, 베란다 청소 좀 같이 하자.집안 청소 다 했더니 힘들어 죽겠어. 남 : 나 점심 약속 있어. 여 : 그런 얘기 없었잖아. 남 : ....
  • [서부] 서부지방본부 2025년 대의원대회 개최
    2007-09-29|서부지방본부
    서부지방본부(위원장 김윤철)는지난 2월 27일(목) 15시 kt중동빌딩 6층에서 “kt노동조합 서부지방본부 2025년도 대의원 대회”를 개최했다.내빈으로 kt노동조합 김인관 위원장, 황윤구 조직처장, 정차석 조직기획국장, 김배정 대외협력국장, 김근배 문화체육국장, 김영인 서부광역본부장, 이경채 서부고객본부장, 김현호 서부고객1담당, 이남석 경영기획담당 등이 참석하여 격려사와 축사를 통해 자리를 빛냈다.김윤철 위원장은 우수조합원 7인에게 표창과 상금을 수여하였으며, 서부지방본부 대의원 14명은 성원보고, 서기 및 사찰 선출, 2024
  • [퍼온글] 중년의 가을
    2007-09-29|김찬기
     중년의 가을                             이채 미련없이 떨어지는 잎새처럼 시간의 진리앞에 길들여지는 계절입니다 진리라는 것들에게서 자연이 내린 신의 기도를 배우고 진실이라는 것들에게서 당당한 자유와
  • [퍼온글]인생의 네 계단 / 이 외수
    2007-09-29|김찬기
     - 인생의 네 계단 -   관심의 계단 만약 그대가 어떤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면,그 사람의 어깨 위에 소리없이 내려앉는 한 점 먼지에게까지도 지대한 관심을 부여하라. 그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가장 하찮은 요소까지도 지대한 관심의 대상으로바라볼 수 있을 때, 비로소 사랑의 계단으로 오르는 문이 열리기 때문이다. 이해의 나무에는 사랑의 열매가 열리고, 오해의 잡초에는 증오의 가시가 돋는다.  이해의계단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어떤 결함도내면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면 아름답게 해석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