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동조합 서부지방본부(위원장 김윤철)는 6월 26일(목) 오늘 안산빌딩(서부법인고객영업4부, 경기서부공백상권)을 방문해 조합원들과의 소통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현장 방문에서 김윤철 위원장은 조합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임금인상·정년연장·임피제도 등 임단협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조합원들의 건의사항에 귀 기울이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이날 방문에는 김영필 조직국장, 김형준 복지국장, 김유환 경기서부영업지부장도 함께 자리해 각 지부 조합원들과 뜻깊은 교감을 나눴다.KT노동조합 서부지방본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부지방본부(위원장 김윤철)는지난 6월 16일 2분기 노사협의회를 중동 사옥 6층 신규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김윤철 서부지방본부 위원장, 김영인 서부광역본부장 등 16명이 참석하였고, 먼저 1분기 노사협의회 안건에 대한 진행내역을 보고받았다.이 후, 아래 4가지 안건 및 기타 안건에 대한 토의를 진행하였다.1. 석남빌딩 회의실 환경 개선 요청 - 냉난방 시설 및 냉장고 설치→ 냉난방기 시설은 6월 3째주 내 추진 예정, 냉장고는 확인 후 추진2. 부천 빌딩 지상 주차장 바닥 불균형으로 인한 우천 시 물고임 현상 해소 요청, 지하주
KT노동조합 서부지방본부(위원장 김윤철)은 지난 6.16(월) 2025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산업안전보건위원회 의장 선정 후 아래 2025년 2분기 주요 안전보건 활동 보고받았으며, 이에 대한 조합 측 추가 요청 사항을 반영하였다.- 2025년 서부 광역본부 정기 위험성평가 시행- 2025년 상반기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점검 시행-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3-3-3 운동 캠페인“ 추진- 2025년 2분기 구내식당(11개소) 위생관리 강화- 2025년 상반기 임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시행- 찾아가는 건강상담
KT노동조합 서부지방본부(위원장 김윤철)는 오늘 6월 11일 부천빌딩을 방문해 조합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윤철 위원장은 현장을 찾아 조합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며 건의사항에 직접 귀 기울이고 답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방문에는 김영필 조직국장, 박종철 대외협력국장, 송방섭 인천남부영업지부장, 최성현 부천지부장도 함께해 각 지부 조합원들과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서부지방본부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KT노동조합 서부지방본부(위원장 김윤철)는 6월 10일 인천빌딩을 방문해 조합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조합원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김윤철 위원장은 인천빌딩 내 조합원 한 명 한 명과 직접 악수를 나누며 따뜻한 인사를 전했고, 각자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조합원 여러분의 목소리가 곧 노동조합의 방향”이라며, “더 나은 근무환경과 권익 보호를 위해 항상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8일, 설악 한화리조트에서 서부지방본부 2권역 정기 지부장 회의를 추진하였다.이날 회의에서는 중앙 및 지방 건의사항과 지부별 현안 사항을 공유하며 조합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특히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2025년 상반기 노조간부 특별교육과 병행되어, 조합의 역할과 향 후 방향성을 동시에 재정립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인천지부, 부천지부, 인천남부영업지부가 5월 23일(금) 공동으로 2025년 상반기 지부 통합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각 지부의 조합 간부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갖고, 조직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이번 행사는 지부 간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고, 조합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진지한 토론의 장이 되었다. 특히 유쾌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은 조합 간부 간의 신뢰를 높이고 상호 이해를 깊이는 계기가 되었다.행사에 참석한 조합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