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동조합은 4월 23일(목) 신설 및 사고지부 대표자 선출 선거를 진행한 결과 총 48명의 신임 대표자(지부장)가 당선됐다.한편, 부산지방본부 금곡지부는 과반수 이상의 득표자가 없어 재투표가 실시된다. 당선되신 지부장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서부지방본부 지부장 당선자은 인천법인단 조일환,백령지사 심흥신 2명 입니다.
김구현 위원장, 이동정책실 통해 조합원 만나15일 서부지방본부 방문, “현장의 어려움 함께 하겠다”KT노동조합은 6월 15일(월)부터 16일(화)까지 서부지방본부 소속 지부를 방문해 제4차 이동정책실을 운영한다. 15일 인천지부와 인천NSC지부를 방문하고 16일에는 인천공항지부 등을 방문한다. 이번 이동정책실에는 김구현 위원장이 직접 작업복을 입고 작업장으로 나가 현장직원들과 함께 일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5일 아침부터 김구현 위원장과 문경노 서부지방본부위원장을 비롯한 조합간부들은 인천지부 앞에서 출근하는 조합원들에게 우유를
2005년 노사합의사항에 따라서 2006년부터는 기념품비(직원생일,근로자의날,회사창립일,노조창립일)를 1월에 복지카드로 20만원 일괄 지급하기로 했으나 2006년은 전산시스템 구축미비로 인해 2차로 분할지급 됨을 알려드립니다■ 2006년 지급금액 및 방법- 1차 지급 : 2006.1.5 5만원 (노동조합 창립 ) : 월드패스카드 충전- 2차 지급 : 2006.2.1 15만원 (생일,근로자의날,회사창립):복지카드 충전※ 복지카드는 현 월드패스카드로 통합 예정■ 지급대상 ㅇ 기념일 기준 기본급이 지급되는 직원,청원경찰 - 임원,파견계약
노동조합은 6일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24주년 기념 및 제9대 위원장 취임식을 개최되었다.지재식위원장은 취임사에서 “노동조합의 쇄신을 통해 관성화된 조합간부의 활동방식을 변화시켜 가겠다”고 밝히고 “자신의 영달을 위해 활동하는 조합간부들에게 향후 3년은 견디기 힘든 나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노동조합의 지도.행정력을 높이기 위해 내부기강을 확립하고 결의한 내용에 대해서는 반드시 관철하고 책임지는 풍토가 노동조합에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위원장은 노사관계 있어서도 “노동조합의 활동이나 선거에 사측이 개입하거나 방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