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공제조합 파산업무 진행사항 및 추진계획체신공제조합 파산추진 관련사항을 아래와 같이 공지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재로부터 배당시점까지 최소 3개월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나 모든 절차는 법원의 허가 아래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 아 래 -1) 총 자 산 : 18,900백만원 (배당 시까지 예상금액 1,800백만원 포함)2) 채 권 자 : 84,672명 (신고 84,380명, 미신고 292명)3) 향후계획 - 배당결정 : 약 17% 내외 예정
중앙상무집행위원회 개최2개 안건 심의의결 및 중앙상집 개편·인선노동조합은 11월 26일 중앙상무집행위원회를 열고 △투쟁본부해체 △KT그룹노동조합 협의회 회칙 등 2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중앙상무집행위원은 지난 10월 29일 단체교섭 승리를 위해 설치한 투쟁본부를 해체하는데 만장일치로 의결했으며, KT그룹노동조합 협의회 회칙도 승인했다. KT그룹노동조합협의회는 그동안 공동임단협 등의 사업을 통해 그 필요성이 인정돼왔다. 이에 따라 협의회를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해 회칙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회
KT그룹노동조합 협의회 공동투쟁본부 회의KT그룹노동조합협의회 공동투쟁본부가 11월 26일 회의를 열고 각 단위사별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KT네트웍스에 대한 연대투쟁을 결의했다. 현재 KTF, KT네트웍스, KT하이텔, KTFT가 교섭을 진행하고 있으며 KT네트웍스는 지난 16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쟁의대책위원회를 구성해 D등급 폐지 철야 투쟁을 전개하고 있다.이에 따라 KT그룹노동조합협의회 차원의 연대투쟁을 하기로 결정하고 오는 12월 3일 KT네트웍스 본사에서 출근선전전을 진행하기로 했다. /KT노동조합
지난주 일부 지방본부에서 "현장근무" 조합원에 대한 휴가신청시 꼭 사무실에 통보해야 휴가신청이 가능하다는 제보에 따라 확인결과 일부 지부에서 현장직원 복무관리를 잘못하여 발생한 사실이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이에 덧붙임과 같이 회사에서는 금일 문서 지시되오니 참고하시어 각 기관별 운영에 적정을 기할수 있도록 전국 각 지부장께서는 조치부탁드립니다. - 복무표 : 현장직원 근무유형 "현장근무"지정 - 기준 1> 월초에 해당직원의 근무유형만 "현장근무"로 표기 2> 평일은 날짜별로 현장을 지정하지 않더라로 마감시 현장
중앙상집, 승진 조합간부에 대해 강력히 조치키로노동조합은 11월 29일 아침, 중앙상무집행위원회 회의를 통해 일부 조합간부(대의원포함)가 승진 전환직 포기 결의를 어기고 승진한 것에 대한 의견을 모으기 위해 논의를 했다.지재식위원장은 “9대 집행부가 지켜야 할 중요 원칙 중에 조합간부의 승진·전환직 포기가 있다.”며 “노동조합의 조직을 위해서도 중요한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다.”라고 밝혔다. 중앙상무집행위원들도 “2006년 조합간부들은 재임기간에 그 직위를 걸고 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