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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별 새글

  • 그대 있어 행복한 날
    2008-05-05|김찬기
    그대 있어 행복한 날 그대 있어 행복한 날 / 용혜원
  • [웃긴글] 부부교환
    2008-05-05|김찬기
    부부교환 지구 어느 마을에 신혼부부가 살았다. 어느날 밤 화성인이 날아와서 그들을 비행접시로 납치해 갔다. "그 비행접시에도 신혼부부가 있었는데... 그들이 하는 말이... "너희들이 살고 싶으면 파트너를 바꿔서 하루 밤을 자야 돼. "그러면 살려 주겠다 " 고 했다. 지구인 신혼부부는 고민 끝에 하루 밤인데..... "뭐 어쪄라 싶어 눈 딱 감고, 그렇게 하기로 하고 각자 방으로 갔다. 지구인 여자와 같이 자게 된 화성인 남자는 방으로 들어 가자마자 옷을 벗었다. 그러나.... 생각보다 화성인 남자의 물건은 작았다. "애게게, 생
  • 재치 넘치는 푸드아트
    2008-05-05|김찬기
    재미있어서 펌 햇습니다...☆ 재치 넘치는 푸드아트☆
  • [유머] P양의 정사 장면
    2008-05-05|김찬기
    재미있어서 가져 왔어요...보고 가시는분들..댓글좀 달아주세요..P양의 정사 장면 外 1) 최초 공개!..자두의 누드 사진입니다!2) 세개가 웃습니다!3) 저를 박아 주세요. 4) p양의 정사 장면!5) 차안에서 해 본적 있나요?6) 여자가 위에서 박고 있어요.7) 야 해서 미안합니다.8) 이몸을 따먹고 가세요.9) 야동입니다.10) 완전히 벗어 보일께요.11) 기습 키스 당했어요.12) 자크를 내려 보입니다.13) 살
  • [마음이 짠 한 글] 아빠, 내가 소금 넣어 줄께...
    2008-05-06|김찬기
    아빠, 내가 소금 넣어 줄께... 음식점 출입문이 열리더니 여덟살 쯤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가 어른의 손을 이끌고 느릿느릿 안으로 들어왔다.. 두 사람의 너절한 행색은 한 눈에도 걸인임을 짐작 할 수 있었다.. 퀴퀴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주인아저씨는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그들을 향해 소리쳤다.." 이봐요!! 아직 개시도 못했으니까 다음에 와요!! " 아이는 아무 말 없이 앞 못보는 아빠의 손을 이끌고
  • 햇살속으로 함께 하고픈 당신
    2008-05-06|김찬기
    ♤ 햇살속으로 함께 하고픈 당신 ♤ 햇살속으로 함께 하고픈 당신창가에 머물러 아름답게 흩어지는 햇살들이 감미롭게 다가오는 청명한 아침입니다어디론가 떠나고픈 지금 가슴에 일렁이는 바람이 햇살에 녹아 현혹하지만 빛나는 그리움 담아차 한잔에 머물러 봅니다찬란하게 부서지는 햇빛 사이로다가오는 그대 미소가 간지러운 손길로 한줄의 엽서를 뜨듯이 설레어 봅니다모든일 다 접어두고 따스한 햇살과살랑거리는 바람결 맞으며그대와 나 한적한
  • [좋은글]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2008-05-06|김찬기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사랑해준 사람입니다.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보여준 사람입니다.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는사람도 존재합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입니다.자신에게 피해를 준 사람입니다.자신에게 아픔을 준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오늘도당신을 기억합니다.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가슴에 새기고 싶은 사람인지아니면 다시는 기억하고싶지 않은 사람인지를... 잠시 스쳐지나가는 사람이라고함부로 말하지 마세요.스치고 만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