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차별 철폐 투쟁가 1.나의 손 높이 솟구쳐 차별철폐를 외친다 쓰러진 또 하나의 동지를 보듬어 안고 한걸음 다시 한걸음 철폐연대에 발맞춰 굳세게 더 강하게 당차게 나선다 가자 비정규직 철폐를 위해 단결투쟁으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세상 꼭 찾아오리라 2.나서라 하청(파견, 용역...)노동자 탄압 착취를 뚫고서 굴욕과 상대적인 박탈감 장벽을 넘어 눈물과 설움 떨치고 반쪽 희망을 찾아서 굳세게 더 강하게 당차게 나선다 가자 노동자의 연대를 위해 해방투쟁으로 동지여 동지여-
어느날 나무꾼이 산길을 가고 있는데 저쪽에서 어떤 여자가 목욕을 하는 것이 보였다.혹시 선녀일지도 모른다는 기대에 다가가서 보니 꼬부랑 할망이었다.실망하고 돌아서는 나무꾼에게 그 할망이 말문을 열었다.할망구 : "총각! 내 말 좀 들어봐"나무꾼 : (시큰둥한 표정으로..)"뭔데요?"할망구 : "난 사실 선녀예요. 그런데 옥황상제의 노여움을 받고 이렇게 되었지요. 그렇지만 당신과 응응응을 한다면 하는 도중에 난 다시 선녀로 변하게 될거예요. 저 좀 도와 주세요. 평생 당신만을 섬기며 살겠어요".이 말을 들은 나무꾼은 침을
5분만 투자해 보세요.. 눈물나는 이야기 입니다...* 방걸레질 하는 소리....... 여 : 아! 발 좀 치워봐. 지금 허름한 바지를 입고 엉덩이를 들썩이며방걸레질을 하는 그녀 아내...그 모습을 보면서 나도 만약 그런 질문을 받는다면, 나 역시 아내라고 대답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여 : 점심은 비빔밥 대강 해먹을라 그러는데, 괜찮지? 남 : 또 양푼에 비벼먹자고? 여 : 어, 먹고나서, 베란다 청소 좀 같이 하자.집안 청소 다 했더니 힘들어 죽겠어. 남 : 나 점심 약속 있어. 여 : 그런 얘기 없었잖아. 남 : ....
- 삼십대 남자가 사십이 되기 전에 배워야 할 것들 - 1. 급하다고 화장실 입구에서 부터 지퍼 열지 않기 아이들은 자라나고 아내는 졸라대고 주변의 친구들은 성공을 거둔다. 하지만 아무리 급해도 화장실 입구부터 지퍼를 내리며 들어가거나 지퍼를 올리며 화장실 문을 나오는 일은 하지 말아야한다. 부지런함과 서두름이 구분되어야 할 시기이다 2. 아가씨들이 아저씨라고 부를 때 기분 나빠 하지 않기 포기 할 것은 포기해야 한다. 더 이상 미혼 여성들로부터 오빠라는 소리를 들을 수는 없다. 젊음만큼 연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