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현금·체크카드 잘 써야 ‘13월의 월급’두둑
    2012-08-21|강북지방본부
    신용카드 공제 축소로 대중교통 카드사용 공제   내년부터 신용카드 공제혜택이 줄어 체크카드와 함께 현금영수증을 많이 모아야 연말정산때 유리하다. 세법개정안 중에 눈에 띄는 것 중에 신용카드의 소득공제 한도 축소도 있다. 900조가 넘는 개인부채 해법으로서 신용카드 소비습관을 바꾸려는 정부의 의도가 담겨있다. '13월의 월급' 이라는 연말 정산때 공제를 많이 받으려면 변경된 내용을 미리알고 평소의 결제패턴을 바꾸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올해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본인 및 기본공제대상자인 배우자·자녀·부모의
  • 조직개편 설명회 관련 지부장회의 개최
    2012-08-13|강북지방본부
    ㅇ 조직개편 기조 설명 경청     ㅇ 조직 개편안 설명 및 질의 응답   KT노동조합과 회사는 개인고객부문ㆍ홈고객부문ㆍG&E부문의 법인사업단을 통합하고 미디어콘텐츠ㆍ위성ㆍ부동산 전문회사를 설립하는 등의 조직개편(안)에 최종 협의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전사 인력과 자산을 고객중심 경영과 영업력 강화를 위해 조직을 개편하고, 미래 성장분야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조직개편에 대해 정윤모 위원장은 “KT노동조합 11대 집행부는 출범 후 지
  • 2012. August - 08
    2012-08-09|강원지방본부
  • 웃으며 사표 던진 朴부장
    2012-08-08|강북지방본부
      퇴직연금은 국민연금 개인연금과 더불어 노후생활의 ‘3중 안전망’ 중 하나다. 과거에는 퇴직하면 퇴직금을 일시불로 받았다. 그러다보니 창업실패, 사기 등의 이유로 퇴직금을 날려버리고 빈곤층으로 추락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그래서 도입된 제도가 퇴직연금이다. 퇴직금을 일시불로 받지 않고 매월 연금 형태로 받게 된 것이다. 또 매달 근로자와 회사가 적립하는 퇴직금을 외부 금융회사가 관리·운용하기 때문에 회사의 자금 사정이 어려워져도 퇴직금을 떼일 가능성이 매우 낮아졌다. 제도 도입 7년이 지나면서 퇴직연금에
  • 근로기준법 개정(2012.8.2 부터 시행)에 따른 연차휴가 사용촉진
    2012-08-03|강북지방본부
    근로기준법 개정(2012.8.2 부터 시행)에 따라 연차휴가 사용촉진 시점이 3개월전에서 6개월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따라서 8월중에 연가휴가 지정 통보서에 서명하여 상급자(직원은 팀장)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연차사용시 휴가일수(청원 휴가 등 포함)가 8일 이상일 경우 해당일수 만큼 초과근무수당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또한 복리후생비로서 출근일수에 따라 지급되는 급식통근비도 지급되지 않습니다.   연차휴가가 많이 남아 있는 조합원들은 매월 휴가일수가 초과(청원휴가 등 포함한 8일 이상)되어 초과
  • 산하조직 대표자 회의 설명회 개최
    2012-07-30|강북지방본부
     강북지방본부 김석희위원장은 7.30(월) 지방본부 회의실에서 지부장회의를 개최하였다.    지부장회의에서는 지난 7.27(금)에 개최된 산하조직 대표자 회의에서 논의된 조직통합 협의사항 공유, LTE 대전 승리를 위한 GB프로그램, 스마트위킹 활성화 계획, KT그룹 "olleh 꿈 Camp" 추진 계획, 퇴직연금 운영방안, 노동관계법 개정에 따른 복무관리지침 개정, 구내식당 노사합동 실태조사 결과보고, 퇴직사우 홈커밍 데이 행사 등을 설명하였고 질의 문답 형태
  • 2012년. 상반기 회계감사
    2012-07-23|강원지방본부
        o 2012년 상반기 강원지방본부 운영금 회계감사 실시     - 일시 : 2012년 07월 17일 ~ 18일 (2일간)     - 장소 : 강원지방본부 (소회의실)    
  • 강북지방본부 초선지부장 간담회개최
    2012-07-20|강북지방본부
    강북지방본부 김석희위원장은 7.17(화) 초선지부장을 초청하여 간담회을 개최하였다. 간담회는 자유 토론형태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의 애로 사항 등을 경청하여 최대한 반영키로 하였다. 특히 초복을 맞이하여 조합의 파수꾼인 초선지부장의 노고를 치하하며 즐거운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