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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별 새글

  • 2013. May - 05
    2013-05-07|강원지방본부
  • 사라지는 4%대 연금저축보험…은퇴설계 '비상'
    2013-05-06|강북지방본부
    [서울=뉴시스]박기주 기자 =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4%대 금리의 연금저축이 보험시장에서도 자취를 감추고 있다. 이에 연금저축보험으로 노후를 준비하던 가입자들의 향후 재무계획에 빨간 불이 들어왔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개인연금의 적용금리를 이달 연 3.9%로, 지난달 대비 0.1%포인트 낮췄다. 지난 4월 삼성화재가 공시이율을 3%대로 낮춘 데 이어 현대해상까지 이 대열에 합세한 것. 이로써 손해보험업계에서 4%대 공시이율 연금저축보험을 보유하고 있는 보험사는 메리츠화재(4.0%)와 동부화재(4.2%) 만 남았다.
  • 금감원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5년 뒤 보험사 순익 40% 급감하고 보험금 지급여력 크게 악화될 수도"
    2013-04-24|강북지방본부
    국내 보험사들은 저성장·저금리를 견디지 못하고 파산한 일본 보험사의 전철을 피해갈 수 있을까. 금융감독원의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저성장·저금리가 5년만 지속돼도 보험업계 순이익이 최대 40%가량 줄어들 전망이다. 재무건전성이 크게 악화돼 신사업 확대나 새로운 투자처 발굴도 어려워지고, 융당국으로부터 경영개선 권고를 받는 중소형사가 속출할 것이란 분석이다.14일 한국경제신문이 입수한 금융감독원의 보험사 스트레스테스트 결과에는 보험업계가 직면한 엄중한 현실이 수치로 고스란히 드러났다. 저성장·저금리에 따른 보험업계의 수익성 감소와 재무비
  • [퇴직연금 X파일 ②] 원리금 보장형, 고정수익?
    2013-04-23|강북지방본부
    8% 고정이율 상품 4년만에 2%대로   2009년 연 이율 8% 원리금보장형 퇴직연금 상품에 가입한 직장인 김 모씨(가명)는 최근 퇴직연금 계좌를 열어보고 놀랐다. 적용 이율이 3.17%까지 떨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김씨는 "작년 보장이율이 4.2%여서 정기예금보다 낫다는 생각에 놔뒀는데 너무 급격하게 떨어졌다"며 "다른 상품으로 갈아타야 하나 걱정"이라고 말했다. 7~8% 원리금보장형 퇴직연금 상품에 가입해 놓고 계속해서 고금리가 보장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건 착각이다. 보장 이율에 관심을 갖지 않는 사이에 금리가
  • [매일경제] 직장인 상사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2013-04-22|강북지방본부
      직장인이 상사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20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1289명을 대상으로 `상사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을 설문한 결과(복수응답) "일없으면 어서들 퇴근해"(31.1%)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나 내일 휴가야(22.3%)", "잘 했어"(20.6%), "나 먼저 퇴근 할게(18.9%)", "오늘은 내가 쏜다"(18.9%), "나 내일 출장 가(16.7%)"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의견으로는 "나 다른 데로 발령 났어",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 [퇴직연금 X파일 ①] 年수익률 1% 깔봤다간 큰코
    2013-04-16|강북지방본부
    30년후 4천만원 차이 발생대개 소득공제에만 관심…수익률도 꼼꼼히 챙겨야   40~50대뿐 아니라 이제 막 직장에 들어간 신입사원조차 최대 관심사는 `노후 대비`인 시대다. 불안한 노후에 연금에 관심은 많지만 정작 본인이 가입한 연금이 어떻게 굴려가는지 관심을 갖는 이들은 적다. 매일경제는 퇴직연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숨어있는 1%의 수익률을 찾는 데 도움이 되고자 `퇴직연금 X파일` 시리즈를 시작한다.   10년 전쯤인 2000년대 중반 개인연금신탁에 가입한 직장인 A씨. 올해 초 소득공제용 증명서
  • 인사이드 Story - 맥킨지, 15년 만에 쓴소리…"한국 중산층 55%는 적자인생"
    2013-04-15|강북지방본부
    서울 공덕동에 사는 김미정 씨(37)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8살 아들과 3살 딸을 둔 전업주부다. 중견기업 과장인 남편의 연봉은 6000만원. 세금을 떼면 월소득으로 450만원가량 들어온다. 2년 전 6억5000만원의 전용 84㎡ 아파트를 구입하는 데 3억원을 대출받았다. 매달 주택담보대출금 180만원, 학원과 어린이집 등 사교육비 100만원이 고정적으로 나간다. 시부모님 용돈, 경조사비를 제외하면 네 식구의 생활비가 빠듯하다. 작년부터 재취업 자리를 알아봤지만 30대 기혼 여성에게 주어지는 일은 일용직과 임시직뿐이었다. 김
  • 2013. April - 04
    2013-04-03|강원지방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