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꿈꾸는 귀농…“시골에서 사는 법 알려 드립니다”
    2013-11-26|강북지방본부
    ㆍ완주군에 생태적 삶 지향하는 대안대학 ‘퍼머컬처대학’ㆍ텃밭실습·흙건축 등 가르쳐 지식농부·공동체 일꾼 키워취업을 위한 스펙쌓기와 경쟁에 내몰리는 대학교육을 비판하며 인문학적 성찰에 근거한 대안을 모색하는 ‘대안대학’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농업·디자인 등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6개 대안대학이 운영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교육·에너지·국제활동가·생명사상 등을 연구하는 대학 4곳이 개교를 준비하고 있다. 1~2년 과정이 대부분이며 박사급 강사들이 교수진을 맡고 있다.퍼머컬처대학 3기생 최수원씨(51). 전업주부인 그는 1년 전 전북 완주군
  • 빚 갚느라 쓸 돈이 없다…통계청 "국민 6명중 1명은 빈곤층"
    2013-11-21|강북지방본부
    빚 갚느라 쓸 돈이 없다…통계청 "국민 6명중 1명은 빈곤층"   ◆ 한국경제전망 / 순자산 줄고 체감경기 '썰렁' ◆ 우리나라 국민들의 순자산은 줄어들고 빈곤층은 늘어나고 있다. 지표상 경제성장률은 다소 증가했지만 실제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여전히 썰렁한 현상을 반영한다. 특히 국민 6명 중 1명은 1년간 쓸 수 있는 돈이 1068만원을 밑도는 빈곤층인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통계청과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함께 내놓은 '2013년 가계금융ㆍ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우리나라 가구당 보유자
  • 전국 노동자대회(서울시청 광장)
    2013-11-18|강북지방본부
    강북지방본부는 11.16(토) 서울시청 광장에서 개최된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하였다.   이번 대회는 노동기본권 쟁취 및 노동법 개악 저지 등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ㅇ 전국에서 모인 조합간부들 시청 광장으로 이동       ㅇ 강북지방본부 지부장은 행렬의 첫번째로 이동중        ㅇ 서울 시청광장 전국노동자대회를 시작하다.      
  • 강북지방본부 지부 부서장 역량강화 교육
    2013-11-06|강북지방본부
    강북지방본부는 KT대관령 수련관에서 지부 부서장 역량강화 교육 및 산행을 통한 체련단련을 실시하였다. 중앙본부에서는 최장복 조직실장 등을 비롯한 상집간부들이 특강 등을 실시하였으며 현장 의견 등을 청취하였다.     이번 행사는 강북지방본부의 단결된 모습과 힘을 보여 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ㅇ 장       소 : 대관령 수련관 ㅇ 교육내용 : 복지제도 및
  • 2013. November - 11
    2013-11-05|강원지방본부
  • 지도 한장이면 서울 시내 길거리 맛집 완전 정복
    2013-10-24|강북지방본부
      [한겨레] [esc 커버스토리] 홍대 신촌 이태원 용산 맛지도 요즘 인기 폭발 길거리 음식 열전한화그룹 한화데이즈의 맛집 지도 제작기…누리꾼 291명 추천받아 꼼꼼 검증 종로 명동 인사동 맛지도 “선릉 쪽에서 모르면 간첩인 유명한 떡볶이집. 먹다가 기절 콧물 질질 눈물 질질 했다. ”(누리꾼 Sunghoon Um) 서울 선릉역 근처의 ‘선매떡볶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이태원의 다양한 식문화를 느낄 수 있는 길거리 맛집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모로
  • [매일경제] [마켓레이더] 저성장시대, 세 상을 읽는 투자
    2013-10-23|강북지방본부
    노후를 위해 주식을 살 때 주가가 박스권으로 10~20년 지속되면 큰일 난 것이다. 하지만 일본과 대만을 보면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 대만은 1990년대 중반부터 약 20년 동안 주가가 4000에서 1만 사이로 움직이고 있다. 일본은 박스권이 아닌 하향 추세를 보이다 2000년대 들어 바닥을 다지는 모습이다. 이것이 `강 건너 불구경`은 아니다. 일본과 대만은 제조업에 기반을 둔 수출 국가다. 이들 나라는 경제성장으로 해외 설비투자 비중이 높아져왔다. 해당 기업 이익과 주가는 좋아지겠지만 국내 수요가 부족해지고 고용이 떨어
  • "노후 생활비 월평균 136만원 부족"
    2013-10-21|강북지방본부
      중소기업에서 부장으로 일하는 김정규 씨(54)는 매달 70만원씩 5년째 넣던 연금저축을 최근 해지했다. 연이어 취직에 실패한 큰 아들이 최근 로스쿨 진학으로 진로를 바꾸면서 학비를 지원해 달라고 했기 때문이다. 김씨는 연금저축과 퇴직금, 국민연금 등을 합하면 아내와 함께 은퇴 이후 월 200만원 정도를 생활비로 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연금저축을 해지하면서 이 금액이 30만~40만원가량 줄게 됐다. 김씨는 그나마 나은 편이다. 비은퇴 가구의 노후생활 준비 정도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