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거 참… 돈 굴리기도 빌리기도 고민되네요
    2015-06-18|강북지방본부
    [경제 열어보기] 바닥까지 내려간 금리 예금 이자에 의존해 오던 은퇴생활자들 깊은 한숨재테크로 펀드·부동산 관심 늘어…주택대출 금리 더 내려갈 가능성신규 대출은 미루는 게 유리, 고정·변동금리 격차는 커질 수도1 년 전 3,000만원을 한 시중은행의 연 2% 초반대 정기예금에 묻어둔 강진호(64)씨는 이달 말 만기를 앞두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기준금리가 추가로 내려감에 따라 계속 은행에 돈을 넣어둘 경우 사실상 손해를 보는 게 아닌가 싶어서다. 강씨는 “이제는 금리가 오를 일만 남았다는데 섣불리 예금에 묻어뒀다가 낭패를 보는
  • [당신의 삶 안녕하십니까] ‘외모 지상주의’에 빠진 20대
    2015-06-05|강북지방본부
    높아진 美의 기준에 커지는 외모 콤플렉스… 앞다퉈 성형   “너도나도 예뻐지니 미인의 기준이 더 높아지는 것 같다.”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한 A(27·여)씨는 얼마 전 옷을 사러 갔다가 굴욕을 당한 경험을 털어놨다. A씨는 “늘 입던 대로 66 사이즈를 달라고 했는데 매장에는 44나 55 사이즈만 있다고 하더라”며 “66 사이즈가 언제부터 희귀 사이즈가 됐느냐”고 헛웃음을 쳤다. 그는 “다들 마른 몸으로 변해가니 상대적으로 뚱뚱해진 것 같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예뻐져도 행복하지 않은
  • 2015년 06월
    2015-06-03|강원지방본부
  • 2015년 노사민정 결의대회 행사 참석
    2015-06-03|강원지방본부
    - 중부지방 고용노동청 원주지청 주관 하는 "2015년도 노사민정 결의대회 및 노사화합 등반대회"에 Kt노동조합 강원지방본부 심우승 위원장 이하 상집간부 5명, 원주권지부장 3명, 강원노사팀 4명이 행사에 참석하여 결의를 다졌다.   ㅇ 주        관 : 중부지방 고용노동청 원주지청 ㅇ 일        시 : 2015년 05월 26일(화) 10:00 ~ 15:00 ㅇ 장     
  • Kt와 함께하는 흥겨운 효도잔치 - 강릉 시니어클럽
    2015-06-03|강원지방본부
    - 2015년도 Kt와 함께하는 흥겨운 효도잔치가 강릉 시니어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강릉시 세인트컨벤션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에 권성동 국회의원 및 Kt노동조합 조직실장, 강원지방본부 위원장, 강원고객본부 본부장 등 참석하여 어르신들과 어우러져 뜻 깊고 즐거운자리가 되었다.   ㅇ 주  관 : Kt노동조합 강릉지부, Kt강릉지사 ㅇ 일  시 : 2015년 05월 22일(금) 10:00~13:00 ㅇ 장  소 : 강릉 세인트커벤션 ㅇ 대&nb
  • 빚 갚고 개인연금 넣고…쓸 데만 쓰고 닫은 지갑
    2015-05-27|강북지방본부
    [한겨레] 가계 동향 들여다보니일자리 불안·집값-노후 걱정에1분기 소비성향 12년만에 최저소득분위·연령별 모두 졸라매수입 늘었지만 지출은 안 늘어 졸업식을 마친 대학생이 학사모를 쓴 채 학교 취업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중소기업에 다니는 박아무개씨와 그의 아내가 한 달에 버는 돈은 600만원가량이다. 그는 5개월 전에 2억원 빚을 내어 집을 장만한 뒤로는 “아끼자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고 말했다. 달마다 주택 빚 원리금을 갚는 데 150만원을, 은퇴한
  • 2030은 적립식펀드·연금저축… 50대는 稅혜택 한도 채워라
    2015-05-22|강북지방본부
    [서울신문]올해부터 퇴직연금 추가 가입분 300만원에 대해서도 세제 혜택이 주어지면서 관심이 뜨겁다. 연말정산 파동을 겪으면서 세테크의 중요성을 느낀 고객과 새로운 먹거리로 부상한 퇴직연금 시장을 선점하려는 금융사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작정 추가 가입 열풍에 휩쓸리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상품인지를 확인해야 현금 흐름이나 세금 등에서 손실을 입는 것을 피할 수 있다.우선 다니는 회사가 퇴직연금에 가입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가입 대상 상용근로자(1037만명)의 51.
  • 부모님께 듣고픈 말은 "사랑해"…실제 듣는 말은 "공부해"
    2015-05-19|강북지방본부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자녀들은 부모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가장 듣고 싶어 하지만 정작 공부하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듣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단법인 '가정을 건강하게 하는 시민의 모임'(이하 가건모)이 전국의 부모와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자녀 1천143명(부모 605명, 자녀 539명)을 대상으로 2~4월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자녀는 어머니로부터 가장 듣고 싶은 말로 "사랑해"(25.7%)를 꼽았다. 그 뒤를 이어 "너 하고 싶은 대로 해라"(18.9%), "용돈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