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2권역, 중랑지부 등 9개 지부로 구성ㅣ지부장, 권역회의 활성화 방안과 지부 조합 활동 공유 ㅣ위원장, 봄철 안전사고 예방, 분기 별 시행하는 권역회의 중요성 및 지부장 역량 강화 강조ㅣ권역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지방본부는 적극 지원하겠다며 권역회의를 현안 사항 공유도 중요하지만 교육 등 테마를 정하여 내실 있게 진행 요구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KT구리빌딩에서 2권역회의를 개최하였다. 2권역은 중랑지부를 포함 9개 지부로 구성되어 있다. 2권역은 15대 임기 중 첫 회의로 어떻게 권
ㅣ노.사가 준비한 점심ㅣ위원장, 1분기 수고와 2분기 시작 격려 자리 마련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 김준현 위원장은 1분기 마무리와 2분기 시작하는 날! 봄 기운이 가득한 날! 4월 1일에 노사 합동으로 점심 시간을 가졌다. kt뚝섬 사옥 임직원을 위한 자리로 위원장, 광역본부장이 준비하고 120여명의 임직원과 함께 했다. (2024. 04.01)
ㅣ분당 KT본사 대 강당에서 강북지방본부 44명 참석ㅣ김인관위원장, 조직의 기형적 구조와 업무 과부하에 대한 해결 방안 마련 ㅣ조합간부 교육으로 논리와 이론을 확립하여 대등한 관계 유지, 상호 존중 기반으로 새로운 노사 관계 정립 할 것ㅣ본 회의, 2023년도 사업 보고 및 예산 결산 등 7건 심의 의결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KT본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4년도 정기 전국 대의원대회“에 대의원 37명을 포함 44명이 참석하였다.대회는 분당 KT본사 대강당에서 한통 노조가를 제창하며
ㅣ강북고객본부지부 고충처리 위원회 개최ㅣ행당사옥 체력 단련실, 샤워실 환경 등 개선ㅣ위원장, 1분기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산업안전보건위원회와 고충처리위원회 충실하게 마무리 할 것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매월 고충처리위원회를 개최한다. 위원장은 1분기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산업안전보건위원회와 고충처리위원회가 충실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하라고 각 지부에 전언 하였다.강북고객본부지부(지부장 오대성)에서는 지난 금요일(3.22)에 고충처리 위원회를 개최하여 고충 접수 안건 "업무용 차량 부족, 환경 개선 등"
ㅣ3권역, 서대문지부 등 10개 지부로 구성ㅣ권역회의 활성화 방안과 조합일정 공유ㅣ위원장, 1권역에 이어 3권역에서도 지부장 역할 강조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KT은평빌딩에서 3권역회의를 개최하였다. 3권역은 서대문 지부를 포함 10개 지부로 구성되어 있다. 회의에서 지부 별 현안 사항과 활동 실적 그리고 전국 대의원대회 등 향후 일정을 공유했다.권역회의에 참석한 위원장(김준현)은 1권역에 이어 3권역에서도 지부장의 역할을 강조 했다. (2024.3.21)
ㅣ1권역, 의정부지부 등 10개 지부로 구성ㅣ의견으로, "지사.지점 복명처리에 따른 예산 편성" 등과 권역회의 활성화 방안 논의ㅣ위원장, 지부장 역할에 충실, 조합간부로서의 마음 가짐, 관계 개선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예의와 존중이 중요하다 강조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KT원주빌딩에서 1권역 회의를 개최하였다. 1권역은 의정부 지부를 포함 10개 지부로 구성되어 있다. 회의에서 "지사.지점 복명 처리에 따른 예산 편성", "업무용 차량 운행 시 시야 확보 어려워 안전 저해 요인 해소 요
| 뚝섬빌딩 에어커튼 설치 등 5건 합의, 안건 외 부서운영비 배정. 집행내역 검토 및 자료제출 요구| 위원장, 노사 협력과 함께 토의하는 자리로 만들자| 최찬기 광역본부장, 직원이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 가겠다.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2024년 1분기 지방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노사는 협의회에 상정된 "뚝섬 빌딩 에어 커튼 설치 등 5개 안건에 합의" 했다. 위원장(김준현)은 노사가 서로 협력하고 머리를 맞대면 어려운 문제도 다 해결할 수 있다며 함께 토의하는 노사 협의회 자리
| 위원장, KT입사 축하인사| 노동조합의 역할은 그리고 가치는 조합원의 관심이라는 자양분으로 유지되고 발전, 함께 노력하자!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 김준현 위원장은 새롭게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새내기 사원과 만남을 가졌다.위원장(김준현)은 kt입사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함께 근무를 할 수 있게 되어 반갑다고 했다. 아울러 노동조합의 역할, 지방본부의 역할은 그리고 가치는 조합원의 관심이라는 자양분으로 유지되고 발전된다며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202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