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은 화천지부(지부장 김종호)를 방문하여 조합간부와 현장의 어려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장은 현장인력 감소로 최소의 인원으로 어렵게 유지하고 있는 현실에 대하여 노동조합이 교섭상에서 피력 [披瀝]하는 “정년연장”, “고용안정위원회” 등 인력부족 방안에 대하여 회사측은 간과하지 마라야 할 것이다 라고 했다. 아울러 2021년 교섭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교섭의 바탕이되는 지부 조직력 강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하였다. 어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은 출근시간에 강북고객본부지부 조합간부와 함께 9to6 캠페인을 시행하였다. 아울러 노원지부를 방문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관련 부서와 협의를 진행하였다. 가시적인 결과는 도출하지는 못했지만 지방본부는 다방면으로 검토하여 조합원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각자의 위치에서 중앙은 교섭으로 지방은 현장활동으로 조합원의 마음을 얻어야 할 것이다.(2021.08.11)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은 현장 방문(양평지부)하여 단체교섭 요구안 4개 분야 9대 안에 대한 교섭 진행 사항을 가지고 소통의 시간을 갖고 요구안에 대한 소회(所懷) 밝혔다.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된 요구안이 교섭을 통하여 원만하게 타결 되기를 기대한다. 교섭에 임하는 교섭위원은 확정안을 관철시키기 위해 최선을 넘어 힘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야 할 것이다. 14대 원년인 만큼 1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 (위원장 김준현)는 2021년 단체교섭 관련 조합원 Off-line 의견 수렴에 이어 On-line 설문조사 참여를 강조하였다. 1차적으로 지부 조합간부의 참여를 유도하고 이어 조합원으로 확대 할 계획이다. 설문조사 참여는 조합원 의견 반영과 단체교섭에 대한 관심을 상승 시킬 수 있다고 본다. 조합원의 관심이 교섭에 미치는 영향은 작지 않다고 보기에 한사람이라도 더 참여 할 수 있도록 지부장의 역할을 다 할 것을 주문하였다. 6월 21일 부터 6월 30일 까지 설문조사가 진행 되며 조합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