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총단결! 절대 물러설 수 없다.”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5일차 조합간부 출근투쟁을 진행 했다.9월 들어서며 보건,지하철,해운,철강 등에서 추투[秋鬪]가 시작 되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노동자가 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고 있는지 사측은 고민해야 할 것이다. 인내만 할것이라는 오판을 하여서는 안될 것이다.고통을 감내하라는 말은 10년이면 족하다. 지금까지 실효성 없이 본 교섭이 진행 되었다. 시간은 많다. 본 교섭이 10차까지 아니 그 이상이라도 좋다. 교섭위원은
“조합원 총단결! 절대 물러설 수 없다.”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4일차 조합간부 출근투쟁을 진행 했다.위원장은 출근투쟁을 진행함에 앞서 “그동안 참고 양보하며 감내한 조합원의 고통과 투쟁에 소요된 조합간부의 시간과 노력에 대하여 ‘모든 교섭안에 대한 쟁취’라는 결과로 보여줘야 한다.”라고 했다. 만약 교섭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노동조합에 대한 조합원의 믿음은 바닥을 칠수 밖에 없다.전국&n
“조합원 총단결! 절대 물러설 수 없다.”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2021년 임단협에 대한 사측의 행태에 대하여 2차 출근투쟁에서 소회를 밝혔다.위원장은 7월 22일 1차 본교섭을 시작으로 14번의 실무소위를 하고 8월 30일 2차 본 교섭이 속개되었으나사측의 무성의한 교섭 태도에 대하여 맹비난하였다.“언제까지 촉구! 촉구! 또 촉구만 할 것이라 생각하는가?”성명서를 발표하고. 리본을 달고. 머리띠까지 둘렀다. 다음을 준비 할 것이다. 강북지방본부는 중
“조합원 총단결! 9대 요구 쟁취!”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은 2021년 임단협 진행관련 조합간부 출근투쟁에 임하며 지방본부의 입장을 표명했다.위원장은 “실무소위를 대하는 사측의 진정성 없는 자세에 대하여 “본회의로 가자!”는 노동조합의 주장에 백번 천번 공감하고 지지한다”고 하며 작금의 교섭상황에 대한 책임은 사측에 있다라고 했다. 사측의 교섭에서 보여준 행태가 COVID-19로 어려운 상황에 조합간부를 출근투쟁으로
“조합원 총단결! 9대 요구 쟁취!”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은 지방본부 광역본부 회의실에서 3/4분기 지방노사협의회를 개최하였다.노측 대표위원(위원장 김준현)은 2분기 노사 안건에 대한 진행사항을 확인하고 근로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직원 안전이 우선이라며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자고 하였다. 또한 3분기 안건에 대한 개선을 위해 사측의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사측 대표위원
“조합원 총단결! 9대 요구 쟁취!”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은 포천지부(지부장 이동철)를 방문하여 교섭에 있어 지방본부, 지부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의견을 나누웠다.위원장은 사측의 진실성 없는 자세에 대하여 맹비난 하며 조합간부로서 두 가지를 갖추자고 하였다.하나, 조합간부은 9대 요구에 대하여 현실적인 관점에서 이해하고 요구의 합리성 혹은 당위성에 신념을 가져야 한다.둘, 요구안에 대하여 조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은 파주지부(지부장 최종명)를 방문하여 조합원과 현재 진행 중인 교섭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웠다.위원장은 교섭에 임하는 사측의 성의 없는 자세를 바꿀수 있는 것은 결국 조합원의 단결되고 하나된 모습을 보여줘야 할 때라 말하며 조합원의 관심과 격려을 당부했다.현재 진행하는 각 종 실무소위에서 보여주는 사측은 직원에 대한 배려와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은 전혀 볼 수 가 없다. 소식지의 내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