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 5권역(지부장 권창순)은 속초지부에서 권역회의를 가졌다. 현안사항과 각 지부의 고충사항에 대하여 논의 하였으며 의견을 다음 주 예정된 중앙본부 단체교섭 여론수렴에 장소에서 전달하기로 하였다. 격려차 방문한 김준현 위원장은 권역회의는 조합원의 생각이 논의되고 결과를 이끌어내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아울러 속초지부와 속초운용팀을 방문 조합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고충사항(주차타위) 처리 경과를 직접 확인 하였다.(2021.06.17)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은 KT혜화빌딩에서 “Good Morning”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는 지방본부와 광역본부(본부장 안치용) 노사가 함께 임직원 출근길을 격려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KT혜화빌딩에 지부장 4명과 강북/강원네트워크운용 이상일 본부장도 함께 하였다.(2021.06.17)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 강북고객본부지부(지부장 오대성)는 시작은 쉬워도 지속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지로 오늘도 아침 출근 시간에 지부 조합간부와 함께 캠페인 피켓을 들고 정문에 자리를 잡았다. 9to6는 출퇴근 문화로 조합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사안이다. 강북고객본부지는 지속력 유지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 할 것이다.(2021.06.16)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고양지부 덕양빌딩을 방문하여 조합원과 노사합동실태조사에 따른 후속 조치와 향후 임,단협 관심사항에 대하여 상호간에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웠다. 아울러 산업안전이 대한 사항으로 조합원 안전에 관련된 규정은 융통성이라는 것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관련 규정을 원칙에 따라 반드시 준수 해 줄것을 재삼 강조하며 방문을 마무리 하였다.(2021.06.15)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 (위원장 김준현)는 2021년 2차 긴급생활자금 위원회를 6월 9일 ~ 6월 15일까지 38개 지부에서 개최 한다. 선정기준과 취지에 맞게 공정하게 위원회가 이루저야 한다며 각 지부에서는 위원회 구성및 진행에 만전을 기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아울러 긴급한 조합원의 경제적인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2021.06.11)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 광화문지부(지부장 황현석)는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조합할동"의 일환으로 임승빈 복지운영국장이 방문하여 조합원과 가감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임,단협 등 조합운영에 관한 진행 사항을 공유 하였으며 앞으로도 최대한 Covid-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조합원 가까이에서 눈에 보이는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2021.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