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은 현장 방문(양평지부)하여 단체교섭 요구안 4개 분야 9대 안에 대한 교섭 진행 사항을 가지고 소통의 시간을 갖고 요구안에 대한 소회(所懷) 밝혔다.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된 요구안이 교섭을 통하여 원만하게 타결 되기를 기대한다. 교섭에 임하는 교섭위원은 확정안을 관철시키기 위해 최선을 넘어 힘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야 할 것이다. 14대 원년인 만큼 1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 (위원장 김준현)는 2021년 단체교섭 관련 조합원 Off-line 의견 수렴에 이어 On-line 설문조사 참여를 강조하였다. 1차적으로 지부 조합간부의 참여를 유도하고 이어 조합원으로 확대 할 계획이다. 설문조사 참여는 조합원 의견 반영과 단체교섭에 대한 관심을 상승 시킬 수 있다고 본다. 조합원의 관심이 교섭에 미치는 영향은 작지 않다고 보기에 한사람이라도 더 참여 할 수 있도록 지부장의 역할을 다 할 것을 주문하였다. 6월 21일 부터 6월 30일 까지 설문조사가 진행 되며 조합 홈페이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2021년 단체교섭 관련하여 조합원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 14대 집행부의 임기 첫해인 만큼 의견이 적극 반영되기를 바라며 강북지방본부는 조합원의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가 도출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의견수렴을 위하여 중앙본부 전형집 교섭국장, 임승빈 복지운영국장, 정성호 조직2국장이 현장을 방문한다. 의견 수렴은 5일간(6.21~6.25)진행 될 예정이다.(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 강원고객본부지부(지부장 오창현)는 2분기 고충 모니터링 및 산업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5일 춘천지역에 이어 의정부를 방문하였다. 지부 특성상 원거리 조합원 대한 고충 파악에 어려움을 격고 있다. 참석자들은 평소 느끼는 불편함에 대해 이야기 하고 함께 개선 방안을 찾아보는 등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2021.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