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강북] 안전사고 예방 활동 강화
    2021-09-27|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은 연휴를 보내고 지부별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일차적으로 사업공간에 안전을 저해하는 곳이 있는지 부터 파악 할 것을 각 지부에 요청하였다. 파악된 위험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및 “고충처리위원회”를 활용하여 조치하고 조치가 어려울 경우 지방본부와 함께 해결하자고 하였다.이에 원주지부(지부장 박태근)에서는 KT원주빌
  • [강북] 강북법인고객본부지부 개소식
    2021-09-15|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은 KT광화문빌딩에서 KT아현빌딩으로  이전 한 강북법인고객지부사무실(지부장 박정환)개소식에 참석하였다.  새롭게 자리를 잡은 만큼 지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하고 축하한다는 말을 전했다. 아울러 KT아현빌딩에서 근무하는 서대문지부(지부장 김동현) 조합원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2021년 교섭 합의사항에 대한 대화를 주고 받았다. 앞으로도 강북지방본부는 조합원과 항상 
  • [강북] 일상으로의 복귀!
    2021-09-14|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KT전농빌딩(광진지부장 박종국)에서 KT동대문빌딩 이전에 따른 상면 협의를 진행하였다. 관계 기관과 논의 하였으나 아직 사무실 상면과 주차장 확보에 대하여 명확한 안은 없다. 강북지방본부는 이전에 따른 조합원의 고충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2021. 9.14)
  • [강북] 추투[秋鬪]……
    2021-09-03|강북지방본부
    “조합원 총단결! 절대 물러설 수 없다.”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5일차 조합간부 출근투쟁을 진행 했다.9월 들어서며 보건,지하철,해운,철강 등에서 추투[秋鬪]가 시작 되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노동자가 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고 있는지 사측은 고민해야 할 것이다. 인내만 할것이라는 오판을 하여서는 안될 것이다.고통을 감내하라는 말은 10년이면 족하다. 지금까지 실효성 없이 본 교섭이 진행 되었다. 시간은 많다. 본 교섭이 10차까지 아니 그 이상이라도 좋다. 교섭위원은
  • [강북] 감내의 시간과 노력에 대한 결과는 있어야 한다!
    2021-09-02|강북지방본부
    “조합원 총단결! 절대 물러설 수 없다.”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4일차 조합간부 출근투쟁을 진행 했다.위원장은 출근투쟁을 진행함에 앞서 “그동안 참고 양보하며 감내한 조합원의 고통과 투쟁에 소요된 조합간부의 시간과 노력에 대하여 ‘모든 교섭안에 대한 쟁취’라는 결과로 보여줘야 한다.”라고 했다. 만약 교섭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노동조합에 대한 조합원의 믿음은 바닥을 칠수 밖에 없다.전국&n
  • [강북] 9월의 시작! 기우[杞憂]가 아니길 바란다.
    2021-09-01|강북지방본부
    “조합원 총단결! 절대 물러설 수 없다.”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9월을 출근투쟁으로 시작했다.위원장은 “사측의 조건 없는 교섭안 수용을 촉구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9월 사측의 전향적인 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21.9.1)
  • [강북] 머리띠를 두르자!!!!
    2021-08-31|강북지방본부
    “조합원 총단결! 절대 물러설 수 없다.”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2021년 임단협에 대한 사측의 행태에 대하여 2차 출근투쟁에서 소회를 밝혔다.위원장은 7월 22일 1차 본교섭을 시작으로 14번의 실무소위를 하고 8월 30일 2차 본 교섭이 속개되었으나사측의 무성의한 교섭 태도에 대하여 맹비난하였다.“언제까지 촉구! 촉구! 또 촉구만 할 것이라 생각하는가?”성명서를 발표하고. 리본을 달고. 머리띠까지 둘렀다. 다음을 준비 할 것이다. 강북지방본부는 중
  • [강북] 단체교섭권을 포기하고 단체행동권을 바라는가?
    2021-08-30|강북지방본부
    “조합원 총단결! 9대 요구 쟁취!”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은 2021년 임단협 진행관련 조합간부 출근투쟁에 임하며 지방본부의 입장을 표명했다.위원장은 “실무소위를 대하는 사측의 진정성 없는 자세에 대하여 “본회의로 가자!”는 노동조합의 주장에 백번 천번 공감하고 지지한다”고 하며 작금의 교섭상황에 대한 책임은 사측에 있다라고 했다. 사측의 교섭에서 보여준 행태가 COVID-19로 어려운 상황에 조합간부를 출근투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