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2월 11일 38개 지부에서 지부대회를 개최하였다. 위원장은 지부대회 인사말에서 14대 집행부 2년째로 "조합원중심 노동조합 건설"을 완성해가는 단계로 접어드는 과정에 있다며 지부대회를 계기로 14대 집행부의 완성을 위하여 항상 조합원과 호흡하고 노력하는 조합간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 아울러 지부대회에서 2022년도 대의원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부 조합원을 대표는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2022년 1월 12일 부터 1월 14일까지 3일간 2021년 하반기에 조합예산 집행에 대한 내역을 지방본부 회계감사위원회 수검을 받는다. 수검대상은 2021년 7월 1일 부터 12월 31일까지 집행된 하반기 예산이다.감사에 앞서 위원장은 회계감사위원(대표위원 박종국)과 가진 미팅에서 회계규정에 의거 예산을 집행 하였으나 혹시 규정에 어긋나게 집행된 건이 있나 면밀하게 감사에 임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2022.01.13)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 위원장 김준현은 2022년 38지부 새해 인사방문을 춘천, 홍천지부를 마지막으로 마무리하였다.요즘 이슈인 “초과근무수당 “과 “네트워크 최적화 진행”관련 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으며 어제에 이어 오늘도 위원장은 다소 불편하고 번거롭지만 바뀐 제도에 적응 할 수 있도록노력하고 운영 중에 불합리한 부분에 대하여 개선해 가자고 하였다. (2022.01.12)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 위원장 김준현은 금일 "초과근무수당"관련 화상으로 진행된 전국 조합간부 설명회을 마치고 서대문지부를 방문하였다.조합원과 인사를 나누고 오늘 있었던 “초과근무수당 “관련 사항에 대하여 설명하고 바뀐 제도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하였다. 지금은 불편하고 익숙하지 않지만 제도란 운영 중에 발생 할 수 있는 불합리 한 요소는 언제든지 개선될수 있는 것이 제도라 말하였다. 코로나19 예방을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 위원장 김준현은 2022년 2주차 시작을 KT혜화빌딩 조합원과의 만남으로 시작했다. KT혜화 빌딩에는 강북강원ICT지부 등 5개 지부가 상주하고 있으며 강북지방본부 건물단위로는 최대의 조직이 상주하고 있는 곳이다. 5개 지부는 정기적으로 간담회등을 개최하며 조합원의 민원 해결 및 조직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른 아침 커피와 함께 시작된 지방본부 위원장 방문은 조합원과 지부장에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되었다.(2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 위원장 김준현은 2022년 새해를 첫주 현장활동 일정을 속초지부 방문을 끝으로 마무리 하였다. 이 자리에서 “네트워크 최적화, 구내식당 운영, 폭설로 인한 누수 “등 현안사항에 대한 조합원의 의견 있었으며 위원장은 신속하게 해결 될 수 있는 것은 해결하고 논의 필요한 부분은 지방본부가 적극적으로 조합원 의견이 반영 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영동지역 폭설로 인한 피해복구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2022년 KT노동조합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 노동의 가치와 연대의 의미 담아 근로복지공단 정선병원(원장 강은용)을 방문하여 산재환우를 위문하였다.위원장은 산재환자의 재활을 돕기 위해 전동식 모터 침대와 의료용품을 전달 하였다. “근로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산재환자 여러분의 빠른 쾌유를 빌며, 다시 건강하게 일터에 돌아오실 수 있도록 KT노동조합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는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 위원장 김준현은 노조창립기념일을 맞아 2022년 새해 조합원을 찾아가는 광폭 행보를 이어간다. 오늘 일정은 강원권 KT원주빌딩에 근무하는 조합원과 커피,샌드위치를 나누는 만남을 시작으로 태백, 동해지부 방문 새해인사를 나눌 예정이다.(2022.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