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지난 1월 20일 제1차 조직국장회의에서 논의된 조합원과 소통강화 및 조직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각 지부에 시달하였다. 위원장은 소통의 기본은 조합원의 감성을 Care하고 항상 함께 한다는 느낌을 주어야 한다고 하였다. 광진지부(지부장 박종국)에서는 한달 동안 업무에 수고하신 조합원에게 매월 말일 간식을 나누며 노,사가 함께 격려 한다. 이번 4월은 자그마한 컵과일 나누면 서로 응원하고 했다. 또한 노원지부(지부장 황영출)에서도 출근길 커피를 나누며 4월을 마무리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선배열사 넋을 기리는 합동추모제에 참석하였다.합동추모제는 Covid-19로 유가족과 함께 조촐하게 거행되었으며 추모비는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 노동자의 상징인 횃불을 형상화 하여 세워져 있다.최장복 위원장은 추모사에서 선배 열사들은 kt노동조합 40년 역사의 구심점 이였으며 선배열사들의 뜻과 정신을 이어 발자취에 누가 되지 않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추모행사 마무리 후 갖은 지방본부 상집 미팅에서 위원장(김준현)은 중앙 위원장의 추모사를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4월 26부터 4월 27일까지 현장 측정기 및 공기구 노사합동 실태점검을 한다.점검은 공기구에에 대한 정수 및 관리 실태 그리고 수요공급에 따른 프로세스에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대상은 CM팀 등 4개분야로 점검자로는 기술정책국장(배준환) , 교섭국장(전형집) , 강부지방본부 조직국장(박종율)과 회사측 CS운용개선팀에서 참여 한다. 아울러 점검과 함께 조합원의 고충사항도 수렴한다. 위원장(김준현)은 점검을 계기로 현장에서 측정기 및 공기구로 인한 어려움이 없이 조합원이 업무에 전념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중앙본부와 함께 2일차 일정을 성동지부(지부장 이주원), 월곡지부(지부장 김동기)에서 소화했다.위원장(김준현)은 차후 중앙본부로 부터 점검내역을 피드백 받아 조합운영에 반영하고 보다 더 조합원과 소통하고 발전된 지방조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하였다. 또한 가감 없이 지부운영 점검에 임해준 황윤구 조직기획국장과 김배정 대외협력국장에게 감사를 표했다. (2022. 04. 15)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2022년 춘계체육행사를 지부 실정에 맞게 시행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과격한 운동은 피하고 둘레길 트래킹과 건전모임(테마별)별로 진행 한다. 이번주 일부 진행한 지부는 안전하게 행사를 마무리한 상태다.위원장(김준현)은 다음주 더 많은 지부에서 계획되어 있고 코로나 이후 오프라인에서 행사를 치를 수 있어 다행이라며 그간의 쌓인 스트레스르 모두 떨처버렸으면 좋겠다고 전하였다. 아울러 이번 춘계체육행사에서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게 각별하게 주의하라고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중앙본부와 함께 속초지부(지부장 김재식)를 시작으로 현장 조직점검을 한다.점검은 "지부실 각 종 현황 및 조합게시판 운영실태"를 파악하여 미진한 부분의 개선과 조합원과의 소통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는 지부 격려를 목적으로 한다. 또한 합의사항 이행여부도 확인 할 예정이다.위원장(김준현)은 현 실태를 있는 그대로 표출하여 점검받고 점검을 계기로 지부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음가짐을 가저달라고 당부하였다.점검은 14일(목)부터 15일(금)까지 진행하며 중앙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 2권역의 권역회의를 시작으로 2022년 지방본부 소통과 조직강화 활동을 시작했다.권혁회의에 참석한 의정부지부장(지부장 정병권)을 포함 9개의 지부장은 각 지부의 고충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주고 받았으며 지부별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격려차 방문한 위원장(위원장 김준현)은 권역회의는 조직적 관점에서 볼때 가장 활발하게 움직여야하는 조합의 근간이라 강조하였으며 권역의 지부장 서로간에 활동 내역을 공유하고 어려운 부분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헤처나가야하는 한다고 했다.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중앙본부 주관의 "찾아가는 노동조합" 활동을 하였다강북지방본부를 방문한 정책실 교섭국장(전형집)과 강북/강원코어운용센터지부(지부장 김삼호) 조합원은 조합의 주요사업에 대한 공유와 고충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웠다. 중앙본부는 "현장 중심 노동조합 구현 위한 정책 발굴" 등 목적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위원장(김준현)은 "찾아가는 노동조합 활동"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여 조합원의 고충이 해소되고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각 지부는 적극적으로 활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