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은 지부별로 일정에 맞게 2022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회를 개최 한다. 위원장(김준현)은 2022년 하반기 중간 시점에서 상반기 산업안전 관련 개선 건에 대하여 철저하게 진행사항을 확인 해 줄 것을 각 지부에 요청했다.이에 강원액세스운용센터지부(지부장 박재호)에서는 9월 20일 3차 산업안전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상반기 주요 안건으로 처리된 " 차량 작업환경 개선 사항 및 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공기구 구매" 건 등에 대하여 완료여부 및 관리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은 9월 19일(월) NW최적화 관련 노사합동으로 현장의 의견(전원분야)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중앙본부 경영정책국장(유희수) 등 3명과 지방본부 사무국장(박재호), 회사측에서는 네트워크운용본부 전원품질팀과 네트워크협력팀 등 12명이 참여 하였다.오늘 참석한 조합원은 수탁자는 전원업무를 수행 할 수 있는 제반사항을 갖추고 있는 가라는 의문을 제기 하기도 하였으며 아울러 교육기간, 전진배치 사업장 전원관리 등 에 대하여 질문 하였다. 회사측은 조합원의 질문에 사업진행에 맞게
“오레오 오~오오오 투혼의 kt wiz! 오레오 오~오오오 승리하라!”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 위원장 김준현은 9월 16일(금)에 조합원과 함께 kt wiz(4위)의 잠실 원정경기 응원전을 펼쳤다.잠실벌 주인 LG 트윈스(2위)와 경기는 2회초 배정대(No.27)선수의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포를 시작으로 승기를 잡았다. 이어 LG 트윈스 배재준 투수를 상대로 이루어진 공격에서 주자 2명을 내보냈으나 추가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1회말 선발투수 벤자민(No.43)에서 볼을 넘겨 받은 투수 배제성(No.19)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9월 15일(목)에 kt원주빌딩 전 임직원 300여명에게 중앙위원장(최장복)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가을볕에 익어가는 곡식과 같은 위원장(최장복)의 예기치 못한 풍성한 마음을 받은 조합원은 지난 13일(수) 조합원과 간담회 시간 이후 바쁜 일정으로 스치듯 지간 위원장과의 여운을 달랬다. 마음을 전달 받은 조합원은 이런 일은 처음이라며 바쁜 일정에도 끝까지 조합원을 배려하고 마음에 조합원을 담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낀다며 감사하다고 했다.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 위원장 김준현은 9월 13일(화) 중앙위원장(최장복)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에 대하여 4권역(강원권) 조합간부와 Review하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는 13일 오전(춘천)과 오후(원주)로 나누어 강부지방본부 4권역(강원권)에서 진행 되었다. 주요 의제는 단체교섭관련 임금인상, 초관근무수당제도 개선, 임금피크제 개선, 네트분야 최적화, 퇴직자관련 프로그램의 다양화, 리프레쉬 제도 공정 확보 등 다양한 의견의 제시 되었다. 그 외 KT원주빌딩 보일러 교체, 커피숍 공간 휴게공간으로의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9월 13일(화) 2022년 단체교섭을 앞둔 시점에 "최장복 위원장과 함께하는 조합원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강북지방본부 위원장(김준현)은 걸개 문구에 간담회 부제로 “당신과 함께라서 든든합니다.”라는 내용을 삽입 했다. 부제는 “위원장은 현장 조합원의 관심과 단결력에 힘을 얻고 현장 조합원은 조합원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위원장이 있어 든든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보기에 따라 부제는 무거운 주제 일 수 있다. 단체교섭 석상에서 현장 조합원의 힘을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9월 7일(수) 선거관리규정 "제39조 보궐선거"에 해당되는 경우가 발생하여 강북액세스운용센터지부 조직대표자(지부장) 선출을 위한 보궐선거를 실시 했다. 입후보자 강경태는 찬성 98.6%라는 조합원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당선되었다. 당선자는 당선일로부터 14대 임기 종료인 2023년 12월 31일까지 지부장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위원장(김준현)은 당선자에게 축하인사를 전하며 조직대표자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당선자(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