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강북] 질기게 투쟁 할 것이다!
    2022-11-09|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그간의 교섭 진행을 볼때 더 이상 조합원이 기대 할 것이 없다고 판단한다. 실무교섭이 무슨 의미가 있고 본 교섭 또한 무의미하고 실효성이 없다. 마주 앉아 논의 할 의사는 있는가? 교섭을 하고자 하는 의지에 대하여 의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이에 강북지방본부는 아래로 부터의 투쟁 의지를 보여 줌으로서 교섭에 힘을 실을 것이다.출근선전에 이어 지방본부 조합간부는 10일(목) 10대 요구안 관철을 위한 철야농성 투쟁에 돌입한다.단체교섭을 파국으로 치닫도록 해태 한
  • [강북] 끝까지 가자고 한다면 가보자!
    2022-11-08|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더 이상 인내하며 사측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기대 할 수 없다고 판단 금일 부터 출근선전 투쟁에 돌입했다.   > 월급 빼고 다 올랐다! 실질임금 보장하라!   > 무급 근로가 웬 말이냐? 초과근무수당 개선하라!   > 동일노동. 임금삭감 임금피크제 폐지하라!   > 휴가반납 강요 말고 연차촉진 폐지하라!   > 우리도 효도하고 싶다! 명절 상여금 지급하라!출근선
  • [강북] 평범한 날에 검단산중계소 방문
    2022-10-25|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 김준현위원장은 경기북부액세스운용센터지부(지부장 강종국) 검단산중계소를 방문하여 단체교섭 진행사항을 공유하고 근무환경 등 조합원의 소리를 청취하였다.조합원은 연말와 연초에는 방문하는 분이 많이 있지만 평범한 날에 위원장님 깜짝 방문에 감사하다는 말을 했다. 아울러 조합 소식지를 통해 교섭진행 사항은 알고 있지만 2022년 단체교섭이 어느 해 보다 좋은 결과로 이어져 조합원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지방본부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간곡하게 부탁하였다. 강북도서무선통신팀(13명)은 마이
  • [강북] 소통에는 장소와 시간 그리고 방법이 중요하지 않다.
    2022-10-18|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 김준현위원장은 강북고객본부지부(지부장 오대성) 부서장과 스몰토크(small talk) 자리를 가졌다.지방본부와 한 건물에 있는 관계로 더 많은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거로 생각되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그러다보니 스팟식으로 이루어지는 짧은 만남이 대부분이다.그러나 소통에는 장소와 시간 그리고 방법이 중요하지 않듯 지방본부와 강북고객본부지부가 공감대 형성하는데는 부족함이 없다. 점심식사 후 마주친 지부 부서장과 지방본부에서 커피 한잔 하며 지부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위원장(김준현)은
  • [강북] 차량 안전은 운전자의 관심과 습관으로
    2022-10-11|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매월 시행하는 "안전보건 이행점검의 날" 행사에 각 지부의 지부장들에게 조합원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 할 것을 독려 했다.강북지방본부 산하지부는 조합원의 업무활동이 도심 구간도 있으나 많은 부분이 계절별 행락지도 포함하고 있다. 그로인해 가을 단풍철을 맞아 행락객에 의한 차량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광진지부(지부장 박종국)와 성동지부(지부장 이주원)의 지부장은 10월 차량점검을 하며 조합원에게 차량관리와 운전습관은 조합원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보다 세심하게 관심
  • [강북] 역할과 관심이 중요하다. 신입사원과 간담회
    2022-10-04|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9월 19일자로 발령을 받고 현장에 배치되는 25명의 신입사원과 강북/강원 광역본부 회의실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위원장(김준현)은 KT입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며 노동조합을 지금보다 더 반듯하게 말들어 가는 것은 여러분의 역할과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아울러 강북지방본부는 오늘 이후에도 현장을 찾아 주요사안에 대한 공유와 어려움을 청취 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다라며 마무리 했다.강북지방본부는 여러분의 KT입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응원합니다! (2022.10.0
  • [강북] 여기 분당에 왜 서 있는가?_출정식
    2022-09-29|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은 2022년 단체교섭 1차 본교섭에 앞서 진행되는 출정식에 지방본부 부서장과 함께 참석하였다.중앙 위원장(최장복)은 출정사에서 조합원의 갈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동안 준비한 4개분야 10대 요구가 관철 될때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 했다.출정사에 이어 지방본부위원장의 단체교섭에 임하는 각오를 듣는 자리에서 강북지방본부 위원장(김준현)은 교섭과정에서 좋은 결과를 쟁취하기 위해 강북이 선봉에 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오늘 출정식 자리에 참석한 조합간부는 “여기 분당
  • [강북] 한참을 바라보았다!
    2022-09-27|강북지방본부
     한참을 바라보았다. 보내는 마음을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다 인듯하여  한때는 뷔페에서 아니면 강당에서 전 직원이 떠나는 선배님과 가족을 초청하여 그간의 약력을 읊조리며 성대하지는 않아도 정년퇴직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 했던 기억이 있다.물론 정년퇴직에 대한 예전과 지금은 인식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와 KT에 몸 담았던 선배님들의 헌신과 노력에 대한 가치는 같다고 생각한다.그저 KT노동조합에서 준비한 퇴직선물을 전달하며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선배님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