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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별 새글

  • [강북] 2권역 지부장회의_열린 지방본부
    2022-12-09|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12월 9일(금) 2권역회의를 강북지부에서 진행 했다.회의는 2022년 지부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과 2023년 지부장의 각오를 듣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김준현 위원장은 3,4권역회의 이어 진행되는 2권역에서 지부장님들과 2022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지방본부의 역할에 대하여 한층 더 고민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2023년을 지부에서 의지 할 수 있고 지금보다 더 조합원에게 열린 지방본부를 만들겠다고 했다.(2022.12.9)
  • [강북] 3권역회의_끝까지 함께
    2022-12-06|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지난 12월 2일(금) 강원권역회의에 이어 광화문지부를 포함 9개 지부로 조직된 3권역 지부장회의를 진행 했다.2022년 지부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과 2023년 각 지부 현안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주고 받았다.함께 자리한 김준현 위원장은 2022년을 돌아보면  조합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조합원 눈 높이에서 볼때 많이 부족함이 보였을 것이라며 지부나 지방본부는 2023년 조합원을 위해 역할과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노력하자고 했다.강북지방본부는 2023년도
  • [강북] 권역회의_2022년 돌아보며
    2022-12-02|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12월 2일(금) 강원권역(4권역)을 시작으로 2022년 마무리 권역회의 진행 한다.권역회의는 2022년 지부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과 단체교섭에서 추후협의 사항(PC OFF)에 대한 조합원의 의견. 건강한 노동조합을 만들기 위한 조합간부의 자세에 대한 생각을 공유 했다. 아울러 회의는 2023년 예정된 일정(대의원 선출, 임.단협, 15대 선거)에 대한 토론으로 이어저 진행 되었다.권역회의 초대를 받아 함께 자리한 김준현 위원장은 올 한해 수고 많았고 2023년도 조합원
  • [강북] 2022년 4분기 지방노사협의회 및 11월 경영설명회 개최
    2022-11-30|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2022년 4분기 지방노사협의회를 강북/강원광역본부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주요 안건으로 kt원주빌딩 휴게공간 환경 개선 등 7개 안에 대하여 합의 했다.노사협의회에 앞서 열린 11월 경영설명회는 10월 경영실적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노사 대표는 서로에게 2022년 관심과 도움으로 좋은 성과가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2022.11.30)
  • [강북] 22년 단체교섭 협정에 따른 조합원 총회 결과
    2022-11-17|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2022년 단체교섭 관련 가협정안에 대한 조합원총회(찬,반대 투표)를 11월 17일 진행 했다.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가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설명회를 갖젔으며  오늘 가협정안에 대한 수용 여부를 묻는 조합원 총회에서 86%(강북지방본부 자체)라는 찬성으로 지지를 받았다.강북지방본부는 앞으로도 조합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김준현 위원장은 투표 결과를 집계한 후 지지를 보내주신 조합원께 감사를 드리고 반대표로 의사를 표
  • [강북] 미안함과 부끄러움을 알아야 할 것이다.
    2022-11-14|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11일 교섭 재개 의사를 밝혀 온 회사측의 요청을 받아 들인 중앙의 선택을 지지한다. 사측의  “최선을 다해 교섭에 임하겠으니 다시 협의해 보자.”는 말이 허구가 아니길 바란다.사측은 교섭 재개에 앞서 그간 조합원의 협조와 인내와 그리고 노력에 대한 그대들의 생각과 작태가 조합원에게 얼마나 큰 실망을 안겨 주웠는지 생각하고 미안함과 부끄러움을 알아야 할 것이다. 또한 노동조합의 교섭 재개 수용에 대한 관용에 더이상 실망을 주어서는 안될 것이다. 강북지방
  • [강북] 단체교섭 경과보고 및 성실교섭 촉구 결의대회
    2022-11-11|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지지부진한 교섭을 정상궤도로 올려 놓기 위해 철야 농성을하며 “ 단체교섭 경과보고 및 성실교섭 촉구 결의대회“를 가졌다.철야농성은 김준현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중앙에서 파견된 김배정 쟁의국장의 교섭 경과보고 및 질의응답 시간, 박재호 사무국장의 투쟁에 임하는 조합간부의 자세, 율동배우기 등 으로 진행 되었다.김준현 위원장은 투쟁사에서 강북지방본부가 선봉에 서 2022년 단체교섭에 힘을 실어 소기에 목적을 달성 하자고 했다.김배정 쟁의국장은 그간의 경과를 조합간부에 설명하며
  • [강북] 교섭 중단 선언의 의미를 알고 있는가?
    2022-11-10|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노동조합의 요구에 대하여 1% 임금인상, 일시금 200만원 지급을 제시한 사측에 분개하며 3일차 출근 선전전을 전개했다.강북지방본부는 회사측에서 납득할 수 있는 수정안을 제시 할때까지 투쟁을 이어 갈 것이다.  납득 할 수  있는 수정안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투쟁 수위를 점점 높여 갈 것이다.7차 실무교섭에서 교섭 중단을 선언하게 만든 회사측은 교섭 중단 선언의 의미를 알고 있는가? 쟁의행위(파업) 준비 절차에 들어 갔다는 것이다. 지금 노동조합은 인내하고 있는 것이다.  언제까지 인내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