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 상반기 마무리 시점에서 조직력 강화를 위한 지부 수련회를 개최 했다. 지부 수련회는 지부별로 다양한 방법으로 상반기 조합활동 결산을 겸하여 진행 했다. 김준현 위원장은 지부 수련회를 격려하며 노동조합은 지부 즉, 현장의 건재함을 바탕으로 바로 설 수 있다며 조합간부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 하고 하반기 예정된 단체교섭이 조합원에게 실익이 돌아갈 수 있는 교섭이 되도록 강북지방본부의 역량을 집중하자고 했다.(2023.6.24)^ 월곡지부(6.9)^ 노원지부(6.14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찾아가는 노동조합” 프로그램을 강북법인고개본부(지부장 박정환) 조합원 대상으로 진행했다. 중앙에서 현장을 찾은 이정재 조사통계국장과 조합원은 “휴게실 부족, 신입사원 교육” 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는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3.6.22)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서울강북액세스운용센터와 경기북부액세스운운용센터지부에에서 네트워크 최적화 관련 노사 합동 점검을 했다.점검은 최적화 이후 현장의 업무 프로세스 정립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자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 되었다.유희수 경영정책국장은 최적화에 따른 문제를 도출하여 개선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며 조합원에게 가감 없는 의견을 요구했다.조합원은 최적화에 따른 각 기관 간 "업무 영역의 불명확성, 특정분야 업무수행 능력" 등에 대하여 의견을 주었다. (2023.6.22)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중앙 조직처와 지방본부 상집간부 간에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간담회 참석한 김배정 대외협력국장은 “현장 안정화, 조직강화, 현장 여론, 하절기 조합원 건강관리“ 등 최장복 중앙위원장의 당부 사항을 전달하였다. 지방본부 상집간부는 중앙과 지부의 중간 지점에서 지방본부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현장 조직관리에 만전을 기하자고 결의 했다.(2023.6.21)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2권역 지부장회의를 노원지부(지부장 황영출)에서 개최했다. 2권역은 의정부지부(지부장 정병권)를 포함 9개 지부로 구성되어 있다.권역회의에서는 각 지부별 현안 사항과 그에 대한 해결 방안에 대하여 논의가 있었다. 아울러 조직국장(박종율)은 하반기 조합 일정을 공유 했다.권역회의를 참관한 김배정 대외협력국장은 각 지부의 고충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일상 활동 및 조합 활동에 있어 조합간부로서 지부장이 설선수범하여 조합원에게 신뢰받는 노동조합이 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