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본부 평창지부 최 두순지부장 입니다 감히 아이맨 과 노동조합 게시판을 통하여 우리평창지부에 지대한 관심을보여 주신 지재식 중앙본부위원장님과 중앙상집 간부님 지방본부 권혁웅위원장님과 지방상집 간부님들 또한 여러지부장님들 모든분들 덕분에 빠르게 안정을 이루어가고 있읍니다 하지만 아직도 저희평창지역 구석구석 에는 태풍이쓸고간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우리 조합원 들은 각자의 힘을 한데모아 조속한시일내에 모든 일을 마무리짓고 2006년 공동투쟁 에 힘찬의지와 단합된힘을 보여드리겠읍니다 차후 저희평창지부에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분들에게
"재신임 국민투표 12월15일 전후" 盧, "불신임 나오면 4.15총선과 대선 함께 실시" 노무현 대통령은 13일 재신임 방법과 시기에 대해 "재신임 방법은 국민투표가 옳다고 생각한다"며 "시기는 12월 15일 전후가 좋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 시정연설에서 10일 자신이 `재신임` 제안을 한 이유에 대해 소상히 밝히고, 재신임 발언 이후 논란이 됐던 재신임 방법과 시기에 대해 분명히 못 박아 정치권의 논쟁과 국민들이 느끼고 있는 혼란과 불안에 대해 최소화하려 했다. "재신임 받아도 내각.청와대
"일방적인 조직편제 지침과 인사발령을 즉각 중단하라."1. 강북지방본부 8대 집행부는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고 조합원의 안정된 직장생활 영위를 최우선적 목표로 삼고 활동을 전개하여 왔다.과거의 반대를 위한 반대, 무조건 모두 반대가 아니라 잘못된 경영에는 일침을 가하지만 올바른 경영과 KT의 발전을 도모하는 길이라면 노동조합도 마음을 다해 지지하고 협조를 하여왔다.그동안 이런 합리적인 노사관계 지향은 때로는 오해를 사는 경우도 있었지만 소신을 갖고 노력을 하였으며, 조합원의 이해를 구하며 참여를 이끌어 왔었다.하지만 이제 강북지방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