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삼보 제품 헐값 판매" e메일 조심!
    2005-06-17|kttu
    삼보컴퓨터 제품을 믿을 수 없는 가격으로 할인판매한다는 사기성 e메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해당 지역 경찰서에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해 주목된다. 15일 경기도 안산경찰서는 ‘삼보컴퓨터와 관련한 사기성 e메일’ 건과 관련해 사이버수사대에서 이첩받아 공식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검찰 사이버수사대는 삼보가 법정관리를 신청한 것을 기회로 삼보 전 제품을 헐값에 판매한다는 e메일이 범람하자 내부 수사를 진행한 결과 사기성이 짙다고 판단, 이를 해당 지역 경찰서에 넘긴 상황이다. 사이버수사대 의뢰를 받은 경찰은
  • 6월에 집중!!
    2003-05-23|
    주5일제 등 3대 요구 확정각연맹 임단협도 6월말 집중■민주노총 7차 중집위 결정민주노총이 △주5일제 쟁취 △경제특구 저지 △최저임금 현실화·비정규직권리보장법 쟁취의 3대 요구를 들고 6월 말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에 나선다.민주노총은 주5일제 도입과 관련해 정부·국회가 일방적으로 근기법 개악을추진할 경우, 국회 상임위에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되는 시점을 기해 총파업에돌입키로 했다. 또, 경제특구 폐기투쟁의 경우에는 각 지역별로 총파업 투쟁을 벌이기로 의견을모았다.민주노총은 이를 위해 각 단위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늦어도 6월2
  • 네이트닷컴 올상반기 인기검색 1위 '독도'
    2005-06-17|독도 지킴이
    올 상반기 네티즌들의 관심은 독도문제와 국민적 영웅 등 애국심을 고취하는 쪽에 모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유현오)는 네이트닷컴( http://www.nate.com)에서 자주 사용한 검색어을 집계한 결과 ‘독도’가 2년 연속 최고 1위였던 ‘로또’를 제치고 올 상반기 인기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2위는 축구선수 ‘박주영’, 3위는 세계적인 과학자 ‘황우석 교수’가 차지했으며 식목일을 전후로 발생한 ‘강원산불’과 ‘동남아 지진’이 각각 4,5위에 올랐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e
  • 민주택시연맹 3기 출범식
    2003-05-27|유경규
    택시 노동자의 지평을 힘차게 열어갈 새집행부가 출범합니다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 일자:2003년 5월 27일(화) 16:00시 - 장소:성동구민회관 - 교통편:지하철2,5호선 9번출구 (도보로 3분)
  • 이통사-무선CP 관계개선책은?
    2005-06-17|PCS
    이제는 무선인터넷이 생활 속의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무선인터넷 콘텐츠를 제공하는 CP업체들은 그동안 이통사의 그늘 아래 보호를 받으며 성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무선인터넷 시장을 이통사가 독점하는데 따른 폐해도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통사가 우월적 지위를 갖고 있는 현실에서, 우선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내용은 어떤 것입니까? 1. 소비자 대상 이벤트 진행시 무선 CP들에게 경비를 일절 부담시킨다. 2. 무선인터넷 사용자 정보를 공유하지 않고 이통사가 독점한다. 3. 무선CP로 선정되기 위해 이통사 담당자에게 잘 보
  • 근골격계 직업병 예방대책의 문제점
    2003-05-28|김순희
    근골격계 직업병 예방대책의 문제점노동자 참여 보장 등 실효성 확보돼야최근 노동계의 최대 이슈 중 하나는 근골격계 직업병이다. 지난 2002년도 업무상질병자수가 5,417명으로 2001년 대비 236명(42%) 감소했으나, 작업관련성 질병자수 중 근골격계 질환자수는 오히려 1,634명에서 1,827명으로 11.8%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근골격계 질환자가 전체 업무상 질병의 무려 30%에 이르렀고 최근 4년 새 근골격계 질환자가 무려 961% 증가하는 등 문제가 심각해졌다. 이는 IMF이후 경제위기와 침체기를 겪으면서 근골격계 직업병
  • 정통부, 상반기 기간통신사업 10개사 허가(상보)
    2005-06-17|메가패스
    정보통신부는 파워콤의 초고속인터넷 소매업 진출을 허용하고 KT(030200), 하나로텔레콤(033630), 데이콤(015940) 등 7개사의 인터넷전화사업을 허가하는 등 올 상반기 기간통신사업 허가심사를 마쳤다고 17일 밝혔다.정통부는 이번에 허가를 얻은 역무는 ▲초고속인터넷 소매사업 ▲인터넷전화사업 ▲전기통신회선설비임대사업 ▲시내전화 부가사업 등 4개 역무라고 설명했다.초고속인터넷 소매사업의 경우 논란이 됐던 데이콤 자회사 파워콤의 진출이 허용됐다.인터넷전화사업의 경우 ▲KT ▲하나로텔레콤 ▲데이콤 ▲드림라인 ▲엔터프라이즈네트웍스
  • 국민연금 재정 안정화 방안 진통
    2003-05-28|국민연금
    국민연금 재정 안정화 방안 진통노동계 "정부안 결정되면 대정부투쟁"28일 열리는 국민연금발전위 회의에서 국민연금 보험료와 연금 액수를 최종 결정하게 되는 것과 관련, 노동계가 표결을 통해 정부 제시안을 선택할 경우 대정부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초 국민연금 재정안정화 공청회를 열어 △소득대체율(평균소득 대비 연금지급액) 60%, 보험료율 19.85%(1안) △소득대체율 50%, 보험료율 15.85%(2안) △소득대체율 40%, 보험료율 11.85%(3안)의 3가지 방안을 제시, 노·사·정, 학계 인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