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당선인사>변화와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의 강북을 만들겠습니다.
    2008-12-11|김태호
    [김태호 강북지방본부위원장 당선인사] 변화와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의 강북을 만들겠습니다.어려운 현실에서 새로운 희망의 강북을 세우라는 조합원 여러분의 지지에 먼저 감사드립니다.그동안 동지들을 만나면서 힘과 격려의 말씀도 주셨지만 더 잘하라는 질책과 원망의 소리도 가슴깊이 새겼습니다.서로 다른 이해와 갈등을 봉합하고 통합과 단결의 강북을 만들어 가라는 동지들의 준엄한 바램을 교훈삼아 위기를 위기로 머물지 않고 또 다른 기회로 나갈 수 있는 강북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동지여러분의 간절한 바램인 안정된 일터를 사수하고
  • 강북소식지 제10-1호
    2009-01-07|교육홍보국장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009년도 달라지는 복지제도~~~~~~~~~~~~~~~~~~~~~~~~~~~~~~내용 : 첨부 클릭강북소식10-1호(2009-01-02).doc
  • 강북소식지 제10-2호
    2009-01-07|교육홍보국장
    [제10대 김구현 위원장 취임]= 고용안정을 지켜야 하는 강한 소명 안고 출범 =~~~~~~~~~~~~~~~~~~~~~~~~~~~~~~~~~~~~~~~~~~~~~~~내용 : 첨부 클릭강북소식10-2호(2009-01-07).doc
  • [정통부]010 번호사용 안내
    2003-04-26|kwkttu
    010 번호사용 안내 □ 2004년 1월 1일부터 이동전화에 새로 가입하거나 기존 번호를 변경할 경우에는 010번호를 부여하여, 2007년까지 점진적으로 이동전화 식별번호가 010으로 통합됩니다.□ 따라서 현재 사용중인 번호를 변경하고 싶지 않은 고객은 011, 016, 017, 018, 019 식별번호를 그대로 사용하시다가 2007년에 010으로 변경하시면 됩니다.□ 010으로 통합되면 이동전화 가입자간에 통화를 할 때는 010을 누르지 않고, 전화번호만 누르면 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016-9123-4567 이용자
  • 공공연맹 투쟁2003-15호(2003/04/30)
    2003-05-02|공공연맹
    공공연맹 투쟁2003-15호(2003/04/30)공공연맹 투쟁2003-15호입니다.첨부된 파일을 다운받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직접 보시려면 아래 투쟁2003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 투쟁2003
  • KT, 대대적 전화국 조직개편...고객지원과 영업조직 분리키로
    2003-04-28|kwkttu
    KT, 대대적 전화국 조직개편...고객지원과 영업조직 분리키로 KT(대표 이용경)가 전국 지사(전화국)의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키로 하고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인 조직개편에 착수키로 했다.25일 KT는 그동안 영업과 망 관리, 고객지원이 혼재돼 있던 역할을 분리, 지사는 고객지원 조직으로 전문화하고 망 관리와 영업 기능을 각각 분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현재 90개에 달하는 전국 지사를 38개 지사와 31개 지역영업국, 31개 지역망 운용국으로 재구성하게 된다고 KT는 설명했다.이번 조직개편에 대해 KT는 "그동안 지사에
  • "5.18 정신계승 노동자 앞장선다"
    2003-05-19|망월묘지
    "5·18정신계승 노동자 앞장선다" 양대노총 조합원들 망월묘지 참배 이어져 5·18 광주민중항쟁 23주년 기념일을 맞아 망월동 묘역 참배와 기념행사 참석을 위한 노동자들의 광주행이 줄을 이었다. 단병호 위원장 등 민주노총 임원들과 각 연맹별로 구성된 광주순례단은 18일 오전 `5·18행사위원회`가 주최해 전남도청 앞에서 열린 `5·18 광주민중항쟁 정신계승 오월 전국노동자문화제`에 참석하고, 망월동 묘역을 참배했다. 노동문화제는 `신자유주의 저지, 미국반대, 반전평화, 통일`을 주제로 열렸다. 민주노총은 이번 문화
  • 지사/영업국 어디로 가야 하나......
    2003-04-28|대관령도사
    번호 : 2727 글쓴날 : 2003-04-28 14:47:02 글쓴이 : 지사 조회 : 128 제목: 지사/영업국 어디로 가야 하나...... 주말에 쉬면서 생각해 봐도 여전히 답은 떨어지지 않는다.선택의 기로에 있다.지난 주 노사합의서에서도 현 직무 중심으로 배치한다는 원칙을 세웠다는데...그러한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 분야도 있고현 직무 중심이라고 하지만 조직이 이합집산하다 보니자의든 타의든 이동이 없을 수 없다.과연 어디로 가야 할건가?아무래도 지사에 남는 것이 안전할까?과연 내가 영업국에 가서 살아 남을 수 있을 건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