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근속승진임용 누락자 긴급보고
    2003-02-27|유경규
    장기근속 승진임용(3월1일자) 누락자를 긴급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장기근속누락자보고.hwp
  • 중노위 “공익 크게 침해 않는한 회부 지양”
    2003-05-11|조합원
    중노위 “공익 크게 침해 않는한 회부 지양”사용자쪽 약용 막기로중앙노동위원회(위원장 신홍)는 병원, 철도 등 필수공익사업장의 쟁의조정이 성립되지 않을 경우 노동위원회가 직권으로 파업을 금지시키는 ‘직권중재 회부’를 공익저해 여부 등을 따져 좀더 신중하게 결정하기로 했다. 중노위는 8일 이런 내용을 담은 ‘직권중재회부 세부기준’을 마련해 전국 지방노동위원회에 내려보냈다. 중노위가 마련한 세부기준은, 특별조정위원회가 직권중재회부 권고에 앞서 △사업장의 주요업무 특성 △쟁의행위 돌입 가능성 △파업으로 중단되는 업무의 대체 가능성 등에 대
  • 수련회 일정 보고
    2003-03-20|유경규
    지방본부 일정조정 관계로 각 지부별 순련회 일정을 보고 받고 있습니다.수련회 일정을 게획 하는 지부는 지방본부로 전언 및 서면으로 통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 KT직원 인권위에 집단진정서 제출
    2003-05-13|조합원
    KT직원 130여명, 인권위에 집단 진정서 제출 공희정 기자 반인권적 KT 부당인사 철회를 위한 대책위원회(대표 류방상) 소속 130여명의KT노동조합 조합원들은 12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집단으로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진정서를 통해 "KT는 지난 2002년 12월 전직원에 대한 인사고과를시행하는 과정에서 특정인들에 대해 정당한 이유 없이 인사고과상 최하위 등급인D등급을 부여하여 각종 차별대우와 함께 불이익을 줬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2003년 5월 초 조직개편이 완료되면서 작년 12월 말 개정된 인사규정19조(직위 미부여)
  • 어린 아이의 절규 (이라크)
    2003-03-24|이라크
    다음은 인터넷을 통해 퍼지고 있는 샬롯양의 연설문 번역본이다. ▼"여러분은 내 모습을 떠올려야 합니다"▼ 사람들은 이라크에 폭탄을 떨어뜨린다고 하면, 군복을 입은 사담 후세인의 얼굴이나, 총을 들고 있는 검은 콧수염을 기른 군인들이나, 알라시드 호텔 바닥에 `범죄자`라는 글씨와 함께 새겨진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얼굴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이걸 아세요? 이라크에 살고 있는 2400만 명 중에서 절반 이상이 15세 미만의 어린이들이라는 걸. 이라크에는 1천200만 명의 아이들이 살고 있습니다. 바로 저와 같은 아이들이요. 저는 열 세
  • 바보같은 나자신이 부끄럽소이다!
    2003-05-15|후회하지 않는 삶
    (퍼온글 kttu)그동안 한국통신에 몸담고있은지 1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많은 시간 세월속에 꽤여러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고하는 삶의속에서그래도 정 하나만을 가지고 한곳에 머물던 많은 시간들이 이제는 내게 아무런 의미없는 시간이 되어버린지 오래입니다....!그동안 많은 조직개편이 있었고 그 와중에서도 나름대로의 인간적인 삶을 위하여 회사에 몸담고 회사를 위하여 열심히 일하였건만 어느 새인가 알수없는 커다란 변화가 내게 다가와 그동안 변화를 준비 하지못한 내게 커다란 아픔으로 갈등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그러나 아직 회사에는 불합리한
  • 전쟁반대..... 파병철회....
    2003-03-24|평화주의자
    민주노총 전쟁반대 대표단 귀국 한국경제신문 민주노총 이라크전쟁 반대 대표단이 24일 오전 파리발 AF264편을 이용,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민주노총의 김형탁(41) 부위원장과 이창근(35) 국제부장, 김정욱(34) 쌍용자동차노조 대외협력부장 등 3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이날 오전 11시께 귀국, 간단한 기자회견을 갖고 요르단 암만에서의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 14일 출국해 요르단 암만을 거쳐 바그다드로 들어갈 계획이었으나 미국의 선전포고로 비자가 발급 되지 않아 암만에서 반전 시위
  • 나도 바보 인가 봅니다
    2003-05-15|후회않는 삶
    퍼온글(kttu)저 또한 이제 10년차로 들어 섭니다.KT 의 변화하는 모습을 현장에서 누구 보다도 더 절실하게 느껴 왔기에 님의 글에 동감을 합니다..구조조정이니 아웃소싱이니 하는 말들을 들을때면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잠을 설칩니다..현재 자기가 앉아 있는 자리가 영원히 자기것인줄 알지만 그건 아닙니다..잠시 빌려서 내가 앉아 있을뿐 결코 그게 영원히 내 자리가 아니라는것을 알았으면 합니다..전 내년에 전문대학에 다시 입학할려구요..가능하면 먼 미래를 위해서 자격증을 취득하는 곳으로 말이죠..이제라고 준비하시죠..그건만이 살길입